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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34
Breaking News: 꼭 알아야 하는 영어권 ‘돌려 말하기’의 진실, 직설 = 무례함이다?

Week 34

이번주는 영어권에서 회화에서의 ‘돌려 말하기(indirectness)’ 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예문을 보면서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봐요.
영어권에서는 지적으로 들리게 말을 돌려 하는 게 아니라,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으면서 내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교양으로 여기는데요. 학식이 높을수록(educated speakers), 실제 대화에서도 좀 더 간접적이고 완곡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그건 교양이나 예의의 문제이지, 말을 어렵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해요.
우선, 왜 돌려 말하기를 선호하는지 간단하게 이유를 보면요.
첫째, 직설은 때때로 공격적이거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어서, 특히 학식이 높은 사람들은 ‘직설=무례함’의 리스크를 잘 인식하죠. 그래서 tone softening (완곡화) 습관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둘째, 영어 문화 자체가 “돌려 말하기”를 예의로 여겨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은 모두 직설 vs 완곡의 균형을 중요시한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언어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화용적 언어 감각(pragmatics)’이 발전해서 상류층일수록, 언제, 누구에게, 어떤 어조로 말해야 자연스러운지를 어릴적부터 익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직설 대신 은유·완곡·간접적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한다고 해요.
복습 방법은 아래에 나온 문장 구조를 가지고, 세가지 연습을 추천해요.
Copywriting (필사):
목적: 영어 문장의 구조와 표현을 익히는 데 효과적 (쓰기 입문)
방법:
영어로 된 좋은 글(뉴스, 에세이, 소설, 비즈니스 문서 등)을 선택.
문장을 그대로 따라 쓰며 문장 구조를 눈과 손으로 익히기.
필사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보며 발음과 억양도 체크.
필사 연습 이후 아래 2 & 3 을 연습을 하세요
Paraphrasing (재구성):
목적: 같은 의미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능력 향상.
방법:
짧은 문장을 읽고 의미를 이해한 후,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 작성.
예: I enjoy reading books. → I like to read books.
원문과 비교해 뜻이 같은 지 확인하세요.
(뜻은 같은데 단어 등등 표현을 바꿔서 다시 쓰는 것. 즉 문장 구조가 달라지는 연습을 하면서 영어 어순에 더 익숙해 지고, 표현력이 늘어요)
Parallel writing (유사한 글쓰기):
목적: 특정 주제에 대해 영어로 사고하며 글을 쓰는 능력 강화.
방법: 문장 구조를 빌려와서 뜻이 다른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연습. 좋은 문장을 읽고, 비슷한 주제로 자신만의 문장을 작성.
예: 원문이 "I haven’t seen you in ages!" (진짜 오랜만에 본다) 이라면, "I haven’t been here in ages!”(여기 진짜 오랜만에 와본다)"와 처럼 같은 구조를 이용해서 다른 뜻의 문장을 만들어보기.
주제: 자기소개, 여행 경험, 미래 계획 등을 AI 또는 다른 소스에서 구한 글의 구조를 이용해서 내용을 바꿔 보세요.
수없이 써 보고 (write) 더 수없이 말하기 (speak) 연습을 해보세요 (Speak as you write!). 이 연습을 통해서, 한국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기니까요. 즉, ‘영어식 어순으로 생각하는 두뇌’를 만드는 것이 영어공부의 최고의 비결이자, 핵심이에요.
참고로, The Weekly 수준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걱정과 염려는 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해요. 쉬운 것만 보면, 영어는 더 더디게 느니까요. 내 수준보다 좀 더 높은 재료를 보고 공부해야, 더 빨리 그 수준에 올라가니까요. 전교 1등 옆에 앉아서 공부하는 효과와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감이 올 것 같네요.
오늘의 주제로 돌아가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돌려 말하기’의 예를 보면요:
단순한 말(direct statement) → 돌려 말하기 (showing or indirect expression)
That’s wrong → I think there might be another way to look at it
(그걸 다르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I don’t really like it. → It’s not really my style.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I’m busy. → I’d love to, but I have a few things I need to finish first. (저도 그러고 싶은데, 먼저 끝내야 할 일이 좀 있어요)
No thanks. → I’d love to, but I already have plan.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이미 약속이 있어요)
You’re late again. → Traffic must have been awful today.
(오늘 길이 많이 막혔나 봐요)
Why did you do that? → I was curious what made you do that.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는지 궁금했어요: 이런 표현은 저두 일상에서, 가족 사이에서도 많이 써요)
저두 영어권에서, 또 영어만 쓰는 가족 사이데서 정말 말 조심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많이 느껴요. 한국말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돌려 말하면 결국 저한테 이득이 되더라구요. 이것도 습관이라 돌려 말하기 시작하면, 이게 결국 모두를 위해 좋다는 걸 배웠어요.
더 구체적인 상황에서 네이티브가 잘 쓰는 두가지 표현을 비교해 보세요.
배고플 때:
직접 말하기: I’m hungry. (나 배고파)
돌려 말하기: My stomach keeps growling.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나. 초등학생들도 이런 표현을 써요)
화났을 때
직접 말하기: I'm really angry right now. (나 지금 진짜 화났어)
돌려 말하기: I can't believe what just happened/what you just said.
(방금 일어난 일이 믿기지 않아/네가 방금 한 말이 믿기지 않아)
기쁠 때
직접 말하기: I'm so happy! (나 너무 행복해!)
돌려 말하기: I can't stop smiling today.
A: You look very happy today. (너 오늘 행복해 보인다)
B: Yeah, I can't stop smiling today. (오늘 계속 미소가 지어져)
A: Spill the beans! What happened? (빨리 말해! 무슨 일 있었어?)
피곤할 때
직접 말하기: I'm tired. (나 피곤해)
돌려 말하기: I can barely keep my eyes open.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야)
슬플 때
직접 말하기: I'm sad today (나 오늘 슬퍼.)
돌려 말하기: Seriously, I couldn't stop sighing all day.
(진짜로, 오늘 하루 종일 한숨만 쉬었어)
싫다를 표현할 때
직접 말하기: No thanks.
돌려 말하기: It’s not really my thing. (그건 내 취향이 아니야) 또는
I might pass on that. (그건 좀 사양할게)
참고: pass on (something) = (제안, 음식, 기회 등을) 거절하다, 사양하다
A: Do you want some cake?
B: No, I’ll pass (on that). (아니, 사양할게.) 또는, I might pass on that. (그건 넘어갈게 / 그건 사양할게)
부탁하고 싶다" 직접 말하지 않고 돌려 말하기
직접 말하기: Can I ask you a favor?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돌려 말하기: I was wondering if you might be able to help me out. (혹시 저를 도와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또는,
If it’s not too much trouble, could you…? (실례가 안 된다면, 혹시…?)
직접 말하기는 전달이 빠르고 명확하지만, 돌려 말하기는 상황이나 감정을 더 섬세하게 보여줄 수 있어요. 그래서 원어민들도 일상에서 두 가지 모두 사용해요. (초등학교 학생때부터 이런 돌려 말하기 표현을 쓰기 시작하구요)
돌려 말하기는 기본적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쓸 수 있어요. 예로, 단순한 ‘관광객’이 아니라 진정한 ‘여행자’가 되고 싶다는 표현을 네이티브는 어떻게 쓸까요? 굳이, 관광객(tourist) 나 여행자(traveller) 라는 단어를 쓸 필요없이 돌려 말하는, 네이티브가 많이 쓰는 스타일을 보면요:
I want to go beyond the sights and really get a feel for the city.
(명소만 둘러보는 게 아니라, 도시를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어)
I want to try the places where locals actually eat and hang out.
(현지인들이 실제로 가는 식당이나 장소를 가보고 싶다)
I don't just want to check off the famous spots. I'd like to get a local feel.
(관광명소만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현지 느낌도 제대로 받아보고 싶어요).
I'm not big on ticking off sights. I want to get to know what it's really about.
(저는 관광 명소를 하나씩 둘러보는 데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그곳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어)
참고: what it’s really about 은 앞 포스팅에서 다룬 간접 의문문 구조예요. 직접 의문문으로 바꾸면, what is it really about? (그것의 진짜 의미가 뭐야?) 이죠. 위 문장에서는 동사 know 의 목적어로 쓰이면서 구조가 [의문사 + 주어 + 동사] 로 쓰인 구조예요.
You can tell me what it's really about.
(나한테 그게 진짜로 무슨 일인지/무엇 때문인지 말해도 돼)
실전 연습:
얼마전에 친구가 도쿄에 놀러와서 떠나기 전에 한 말이에요.
This time, I felt like I only saw the city on the surface, but I’d like to really experience it next time.
(이번에는 도시를 그냥 겉으로만 본 느낌이었는데, 다음에는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어)
paraphrasing 연습:
This trip felt a bit superficial—I’d love to really experience the city next time.
(이번 여행은 좀 겉핥기였던 것 같아서 다음에는 그 도시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I felt like I was just passing through, not really experiencing the city. I might have to come back again.
(그 도시를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 것 같았어요. 아마 다시 와야 할 것 같아)
전세계적으로 관광수요가 어마어마 한데요. 얼마전 추석연휴에도 일본발 모든 비행기 좌석이 매진됐다고 해요. 이런 여행과 관련된 주제로 글쓰기 연습을 하면서 다양한 표현을 익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봤어요. 회화적인 표현을 주로 써서 실제로 그대로 말로해도 좋은 문장 구조예요.
The topic of this week
"Beyond the Guidebook: How to Really See a City"
(가이드북을 넘어서: 진짜 도시를 보는 법)
I once read somewhere that to really see a city, you have to stop being a tourist. Living in Shibuya, I see a ton of tourists every day, and it often makes me think about what travel really means.
When I was 19, I traveled around Europe alone for about 40 days. About halfway through, I realized that traveling without any real purpose wasn’t very fulfilling—I was just moving from place to place. Since then, whenever I go back to Europe, I try to visit places where locals actually hang out, like back alleys or small bars and restaurants, away from the touristy spots, so I can really get a feel for the city.
해석:
(어디선가 이런 말을 읽었는데요, 진짜로 도시를 보려면 관광객 모드를 꺼야 한다고. 저는 시부야에 살아서, 매일 엄청 많은 관광객들을 보다 보니 여행이란 게 뭘까 자주 생각하게 돼요.
19살 때 혼자서 한 40일 동안 유럽을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여행 중간쯤에 문득,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여행은
별로 의미도 없고, 재미도 덜 하더라구요. 이후로는 유럽에 갈 때마다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뒷골목이나 작은 바, 식당처럼 관광지에서 벗어난 곳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그래야 그 도시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본문 분석 & 응용
핵심 표현만을 정리해 봤어요.
I once read somewhere that 주어 + 동사~: ‘that 이하를 어디에서 한번 읽었다’ 라는 표현은 우리가 일상에서 종종 쓰는 요긴한 표현이에요. 문장을 이렇게 시작하고 that 절에 다양한 내용을 넣어 보세요.
참고: to really see a city (한 도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to부정사가 목적을 의미하는 전형적인 쓰임으로, 문장 시작에 넣은 이유는 강조의 의도가 있어요.
Living in Shibuya, I see a ton of tourists every day, and it often makes me think about what travel really means.
(시부야에 살면서, 나는 매일 정말 많은 관광객들을 보는데, 그리고 그것은 종종 나로 하여금 여행이 진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분사구문: living in Shibuya 는 이유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분사구문으로, 풀어서 쓴다면, since 또는 because I live in Shibuya 이죠. 뒤에 따라오는 주절의 주어와 같아서 주어를 생략한 대신, 동사를 현재분사(~ing) 로 고쳐서 썼어요. 또한, 내가 사는 것 (I live) 이니까 주어와 동사의 관계가 능동이기 때문에 현재분가가 왔어요.
A ton of : many(셀 수 있는 명사), much(셀 수 없는 명사) 대신 비격식적으로 아주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구어체, 캐주얼한 상황에서 자주 써요. (many, much에 비해 좀 더 생동감 있고, 강조하는 느낌이 있어요)
등위 접속사 and: 두 개의 동등한 절(문장) 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이어줄 때 쓰면 좋은 접속사로, 두 상황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는 느낌을 줘요. 관광객을 매일 보는데, 그리고 (and) 그게 나를 생각하게 한다로 연결이 되면서, 유창하고 네이티브스럽게 들려요.
About halfway through: 정확하게 다 쓰면, about halfway through the trip 이지만, 굳이 the trip 을 쓰지 않아도 문맥상 분명하니까, 생략하고 씀.
“영어에서 등위 접속사(coordinating conjunctions)는 문법적으로 기본이지만,
일상 회화에서 문장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기 때문에
실제로 매우 중요해요”
I was moving from place to place: from place to place 뜻은 "여기저기(이곳저곳)로" 또는 "여러 장소를 옮겨 다닌다"라는 의미로 특정 목적 없이 여러 곳을 그냥 옮겨다니기만 한다는 뉘앙스를 줘요. 이처럼 from something to something 구조로 아래 예문을 보고 그 쓰임을 정리해 보세요.
After graduation, I spent a few years just moving from job to job, not really settling anywhere.
(졸업 후 몇 년 동안은 그냥 이 일 저 일 옮겨 다니기만 했어.)
참고: not really settling anywhere 역시 분사구문으로, 굳이 풀어서 쓴다면 while I did not really settle anywhere"를 간결하게 바꾼 형태이죠.
이처럼, 분사구문은, 두 문장의 주어가 같을 때, 부사절(while, because, since, after 등으로 시작하는 절)을 짧게 줄여주는 역할로 분사구문이 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느껴져서 회화에서 아주 많이 쓰여요. (분사구문은 아래에 앞 포스팅 week 4 & 21 & 29 을 참고해서 보세요!)
As a child, my family was always moving from place to place, so I never really put down roots anywhere.
(어릴 때 우리 가족은 늘 여기저기 이사를 다녀서, 어디에도 뿌리를 내리지 못했어)
He keeps moving from one relationship to another without ever really getting serious.
(그는 진지해지지 않고 계속해서 한 연애에서 다른 연애로 옮겨 다닌다)
잠깐, 바로 위 문장에서 쓰인 ‘without 구문’을 간단히 정리해봐요.
He keeps moving from one relationship to another without ever really getting serious.
설명: without + 동명사(동사-ing) 구문은 ~하지 않으면서, ~하지 않고 뜻으로, 이 구문을 풀어서 쓰면, “but/and/while he never really gets serious" 등으로 쓸 수 있어요. 이처럼 without 구문은 간결하고, 부드럽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회화에서 많이 쓰여요.
Don’t leave without locking the door.
=Don’t leave if you haven’t locked the door.
(문 잠그지 않고 가지 마)
They left the restaurant without paying.
= They left the restaurant and didn’t pay
(계산도 안 하고 식당 나갔어)
I was moving from one job to another without knowing what I really wanted to do.
= I was moving from one job to another while I didn’t know what I really wanted to do
(내가 정말로 뭘 하고 싶은지 모른 채 여러 직업을 옮겨 다녔다)
마지막으로, 다음 문장을 보세요.
I try to visit places where locals actually hang out.
(나는 현지인들이 정말로 어울리는 곳에 가보려고 해)
where는 장소를 나타내는 명사(places, restaurants, cities 등) 뒤에 붙어서
“그곳에서 ~한다”라는 뜻의 부가적인 설명을 할때 공식적이든, 일상 회화든 매우 많이 쓰이는 관계부사예요. 평소에 내가 쓸법한 문장을 만들어서 일상에서 써 보면서 내 표현으로 만들어 보세요. (더 응용된 관계부사 where 쓰임은 앞 포스팅 week 1을 참고하세요)
This is the café where we first met.
(여기가 우리가 처음 만난 카페야)
I want to go somewhere where I can relax.
(쉴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어)
It’s the kind of town where everyone knows each other.
(여기는 모두가 서로 아는 그런 동네야.)Is there a place where I can charge my phone?
(핸드폰 충전할 수 있는 곳 있어?)
오늘의 핵심을 정리하면요, 영어에서는 명확함보다 배려 있는 어조가 더 중요하게 여겨져요. 단어보다 “tone management(어조 관리)”가 사회적 지능의 기준이라고 한데요. 저두 영어를 쓰는 사람들 속에서 30년을 넘게 살면서, 늘 어조 관리에 신경을 쓰는데요. 작게는 please (부탁해요, 주세요)도 가족 사이에서 엄격하게 쓰이는 걸 보면서 이런 영어권 문화에 익숙해지는 데 오래 걸렸어요.
가장 큰 이유가 한국어는 “의미는 맥락에 있고, 감정은 솔직히 표현해야 한다”는 문화가 만든 언어라면, 영어는 “의미는 말 속에 있고, 감정은 조심히 다뤄야 한다”는 문화가 만든 언어이기 때문이래요.
“한국 속담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을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건 문화와 언어를 떠나 같은 걸 보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의 주제가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넓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This week’s picks: 이번주 핵심 문장들이에요.
I want to go beyond the sights and really get a feel for the city.
I'm not big on ticking off sights. I want to get to know what it's really about.
I was moving from one job to another without knowing what I really wanted to do.
As a child, my family was always moving from place to place, so I never really put down roots anywhere.
30년 넘게 저두 영어를 매일 쓰지만, 영어 공부에 정말 끝은 없어요. 한평생 조금씩 매일, 그러나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조금씩 하는 취미 내지 습관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문장 만들기를 하면서, 저두 아직도 틀리고, 다시 고쳐 쓰면서 뭔가 배운다는 느낌과 향상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재미가 있는 듯 해요. 이번주에도 한문장씩 써 보면서 본인만 아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껴 보길 바랍니다.
오늘 나온 핵심 문법의 더 자세한 설명한 The Weekly 앞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분사구문 설명 & 예문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관계부사 where 의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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