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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25
일상에서 자주쓰는 동사의 쓰임, 특이한 목적어의 위치, 네이티브들이 많이 쓰는 문장 구조 및 표현들

Week 25
Google, IBM, Apple, Tesla 등 주요 대기업과 IT 기업들은 이미 공식적으로 “학위 불문” 또는 “학위 필요 없음”(no degree required) 채용 정책을 도입했다. 미국 대기업들이 “학위 불문” 채용을 도입하고 있다고 해서, 대학이나 대학원 교육의 가치가 줄어든 건 절대 아니다. 학위보다는 실제 경험, 네트워크, 시장에 대한 이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더 큰 역할을 한다는 점에 그 바탕이 있고, 비슷한 개념으로 이것을 우리는 entrepreneurship(기업가 정신)이라고 불러왔다. 교육 (education 또는 learning) 과 기업가 정신 (entrepreneurship 또는 creating and running) 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적용이 절실한 미래가 오고 있는 건 확실하다.
매주 여러분에게 강조하는 부분이다.
영어가 빨리 늘고 자연스러워 지려면, 영어 문장 구조에 익숙해 지는 것이 핵심이다. 글이나 문장을 보면, 네이티브들이 쓰는 자연스런 문장구조와 흐름이 있다. 이걸 뼈대로 삼아서 내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여러분의 과제이다. 수없이 써 보고 (write) 더 수없이 말하기 (speak) 연습을 해보자 (Speak as you write!). 이 연습을 통해서, 한국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즉, ‘영어로 생각하는 두뇌’를 만드는 것이 영어공부의 최고의 비결이자, 핵심이다.
이걸 항상 염두에 두고 아래 글의 문장 구조와 표현을 살펴보자.
Analyzing to Creating: Bridging Education and Entrepreneurship
(분석에서 창조로: 교육과 창업의 가교)
Education teaches us to analyze and understand things we don't know yet, which is essential for becoming a great thinker. On the other hand, entrepreneurship is about coming up with ideas, taking on different experiences and challenges, and learning to think outside the box to make things happen. When you put those two together, you’re not just learning about the world—you’re ready to make your own mark on it. In short, education teaches you to analyze, and entrepreneurship teaches you to create.
(해석: 교육은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것들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주며, 이는 훌륭한 사상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질이다. 반면에, 기업가정신은 아이디어를 내고,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받아들이며, 실질적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단순히 세상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흔적을 남길 준비가 된다. 한마디로, 교육은 분석하는 법을 가르치고, 기업가정신은 창조하는 법을 가르친다)
첫문장 구조를 분석해보자.
Education teaches us to analyze and understand things we don't know yet, which is essential for becoming a great thinker.
(교육은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것들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이는 훌륭한 사상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다)
teach + 목적어 + to + 부정사(동사원형) 형식: 이 구조는 영어의 말하기와 글쓰기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며, teach 처럼 특정한 동사만 이 구조를 사용한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형적인 동사들을 보면, tell (말하다), ask (요청하다), want (~하기를 원하다), advise (조언하다), encourage (격려하다), remind (상기시키다), persuade (설득하다) 등등으로 일상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는 동사들이다.
She asked me to help her.
(그녀는 내가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Please remind me to call him.
(그에게 전화하라고 상기시켜 줘)
I want you to be happy.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She persuaded me to join the club.
(그녀는 내가 클럽에 가입하도록 설득했다)
You always encourage me to try my best.
(너는 항상 내가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해 줘)
비교해서 다음 두 문장을 보자.
He told me to wait here.
(그는 나에게 여기서 기다리라고 말했다: 능동태로 누가 말했는지가 중요, 즉 주어 ‘그’에 포커스가 있다)
= I was told to wait here (by him)
(나는 여기서 기다리라고 들었다(그에게). 누가 말했는지 중요하지 않거나 모를 때 수동태를 써서, 포커스가 나한테 있으며, 정확하게 ‘내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를 강조할때 쓰인다. I was told + to부정사 구조는 회화에서 많이 쓰이며,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연습해 보자)
본문 문장으로 돌아가서, 앞부분만 따로 보면,
Education teaches us to analyze and understand things we don't know yet.
Things we don’t know yet: things 를 더 설명하기 위해 문장이 온 구조로 원래는 we 앞에 that (목적격의 관계대명사로 타동사 know 의 목적어가 things 이다. 앞뒤 두문장이 목적어 things 을 공유해서 that 을 목적격의 관계대명사라고 부른다). 이 구조에서 that 절 뒤에는 항상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가 온다. 쓰기와 말하기 연습을 통해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게 된다.
With “that”: 관계대명사 that 을 쓸 경우
There are things that we don’t know yet.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Without “that”: 생략하고 쓸 경우
There are things we don’t know yet. (일반적으로 생략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이 구조를 그대로 빌려서 바로 내가 쓸법한 문장으로 만들어 보자.
The book (that) I read was interesting.
(내가 읽은 책은 재미있었어)The person (that) you met is my friend.
네가 만난 사람은 내 친구야.The things (that) we don’t know yet can be important.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중요할 수 있어.
본문의 전체 문장을 다시 보자.
Education teaches us to analyze and understand things we don't know yet, which is essential for becoming a great thinker.
관계대명사 which 가 앞문장 전체를 받으며, which 이하 문장에서 주어 역할을 한다. ‘그 점이, 그것이’ 정도로 해석하면 자연스럽다. 이 구조 역시, 회화, 글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는 영어 구조이다. 이 구조을 이용해서 문장으로 만들어 보고 일상에서 써 봐야 내 표현이 된다. 같은 구조로 다른 예문을 보자.
I got a promotion, which I wasn't expecting at all.
(나는 승진을 했는데, 그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어: which 가 앞문장 전체를 받으면서, 동시에 동사 expect 의 목적어로 쓰였다. 영어에서 타동사는 반드시 목적어가 필요하다. 하지만, 목적어의 위치는 여기처럼 문장 구조에 따라서 동사 (expect) 바로 뒤에 오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도 있다!)
We moved to New York, which was a big change for our family.
(우리는 뉴욕으로 이사했는데, 그것은 우리 가족에게 큰 변화였다: which 가 앞문장을 다 받으면서, 동시에 뒷 문장의 주어로 쓰였다)
본문에서 두번째 문장의 구조를 보자.
On the other hand, entrepreneurship is about coming up with ideas, taking on different experiences and challenges, and learning to think outside the box to make things happen.
(반면에, 기업가정신(창업)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여러 가지 경험이나 도전을 해보면서, 뭔가를 이루기 위해 틀을 깨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회화적인 문장으로 paraphrasing 을 하면,
On the other hand, being an entrepreneur is really about coming up with ideas, taking on different things and challenges, and thinking outside the box to actually make things happen.
더 캐주얼하게 쓰면:
On the flip side, entrepreneurship is all about thinking up ideas, trying out different experiences and challenges, and figuring out new ways to get things done.
“all about”, “really about”, “trying out”, “figuring out new ways”, “actually” 같은 표현들은 구어체스럽게 들리게 해준다. 네이티브들이 정말 많이 쓴다.
참고:
‘think up’ 은 ‘생각해내다’, ‘고안하다’, ‘지어내다’라는 뜻으로 아주 회화적인 표현이다. 비교해서, come up with 보다 더 구어적인 표현이다.
She tried to think up an excuse for being late.
(그녀는 지각한 변명을 생각해내려고 애썼다)
Can you think up a good name for our team?
(우리 팀에 어울리는 좋은 이름을 생각해낼 수 있어?)
I need to think up a birthday present for her.
(나는 그녀의 생일 선물을 뭐로 할지 생각해내야 해)
On the flip side : 반대로, 다른 한편으로는
비교적 캐주얼하고, 친구나 동료와의 대화, 학교 수업 같은 너무 공식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더 자연스럽게 쓰인다.
다소 유머러스하거나 말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때도 사용하면 좋다.
On the flip side, staying home means you can relax all day!
(반대로, 집에 있으면 그냥 하루 종일 편하게 쉴 수 있잖아!)
정리를 하면, 본문의 문장과 같은 구조 (~all about ~ing, ~ing, and ing) 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 문장 구조의 확실한 이해는 응용에 있다. 다른 예문을 더 보자.
I think the value of learning a new language is underrated. It’s really about stepping out of your comfort zone, connecting with new people, and seeing the world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가치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해. 사실 그건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보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데에 진짜 의미가 있어)
I personally enjoy traveling alone. It's all about meeting new people, stepping out of your comfort zone, and discovering things about yourself. That's why I try to make time for it whenever I can.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해요. 그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보고,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는 데 진짜 의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될 때마다 일부러 그런 경험을 하려고 해요: personally가 들어가서, 주관적인 취향임을 강조하는 것도, all about ~ing, ~ing, and ~ing 구조는 지극히 회화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참고:
That's why I try to make time for it whenever I can.
= That's why I try to set aside time to do it more often.
(make time for it 대신에 set aside time to do it 에서 보듯이 쉬운 단어이지만, 연습이 필요한 표현이다. 이런 지극히 자연스러운 영어적인 표현과 구조에 익숙해 지는 것이 영어회화를 빨리 잘 할 수 있는 비결이다)
1. set aside time to + 동사 또는 for +명사/동명사: ~할 ‘시간’을 따로 마련하다, 일부러 시간을 내다는 뜻으로 항상 시간과 함께 쓰는 숙어이다.
I try to set aside time to exercise every day.
(매일 운동할 시간을 일부러 내려고 해)You should set aside time for yourself.
(쉴 시간을 따로 마련해야 해.)
2. make time for + 명사/동명사: ~~를 위해 시간을 내다, 짬을 내다
I always try to make time for my friends.
(친구들을 위해 항상 시간을 내려고 해요.)It's important to make time for yourself.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도 중요해요.)
본문으로 돌아가서 다음 문장을 보자.
When you put those two together, you’re not just learning about the world—you’re ready to make your own mark on it.
(그 두 가지를 함께 합칠 때, 너는 단지 세상에 대해 배우는 것뿐만이 아니라—네가 직접 그 세상에 너만의 흔적을 남길 준비가 된 것이다: (—) em dash 는 앞문장을 보충 설명하는 역할로 앞 포스팅에서 여러번 다뤘다)
우선, 동사 put 은 다양한 전치사와 함께 쓰이면서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다음처럼 전치사없이 목적어가 바로 오는 형식또한 일상 회화에서 아주 많이 쓰인다.
형식: put + 목적어 (전치사 없이 자연스럽게 쓰이는 경우)
to put it simply / put simply: 간단히 말하면 (관용어구)
Put simply, this means you have to work harder.
(간단히 말해서, 이것은 네가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뜻이야)
To put it simply, I don’t like it.
(간단히 말해서, 나는 그게 싫어: put it simply 라고 쓰지는 않는다. 목적어 it 을 쓰면, to 부정사 구조로 써야한다)
put it (that way/another way): 그렇게/다르게 말하다
I wouldn’t put it that way.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거야)
Let me put it another way.
(다른 식으로 말해볼게)
put + 목적어 + 부사/전치사구 : ~을 특정 상태에 두다
Don’t put yourself down.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 부사 down 과 함께 쓰이면서,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
He put me in a difficult position.
(그는 나를 곤란한 처지에 놓았다)
Can you put that on my desktop?
(그거 내 바탕화면에 놔줄 수 있어?: 컴퓨터 바탕화면에 파일 등을 올려달라는 의미)
본문에서 when you put those two together 구조 또한, put 다음에 목적어와 부사(together) 가 바로 온 형식으로, put A together : A를 합치다, 함께 두다(묶다) 의미로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회사같은 자리에서 쉽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You’re ready to make your own mark on it (너는 그것에 네 자신의 흔적을 남길 준비가 되어 있다) 에서 많이 쓰이는 관용어구와 전치사의 쓰임을 보자.
make your (own) mark: 관용어구로 ‘자신만의 흔적/영향/업적을 만들다’ (mark 가 명사로 쓰일 때 시험점수 외에도 자국, 흔적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She made her mark in the fashion industry.
(그녀는 패션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He wants to make his mark on the world.
(그는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한다)
on it: 그것에, 그것 위에 뜻으로 이 문장에서 on 은 ‘표면’뿐 아니라 ‘영향을 미치는 대상’에도 쓰이는 전치사이다 .
He left his mark on history.
(그는 역사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history 가 영향을 받는 대상이다)
본문에서 마지막 문장을 보자.
In short, education teaches you to analyze, and entrepreneurship teaches you to create.
(요약하면, 교육은 당신에게 분석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창업(기업가 정신)은 당신에게 창조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요약하면’ 도 상황에 따라 적절한 표현이 있다. 가장 회화적이고 자주 쓰이는 표현은
Long story short / In a nutshell / Basically / Simply put 정도이다.
Long story short, I missed the bus.
(한마디로 말해서, 나 버스를 놓쳤어: ‘to make a long story short’ 보다 더 회화적이다)
In a nutshell, it was a great trip.
(간단히 말해서, 정말 좋은 여행이었어)
Basically, you just need to follow the rules.
(기본적으로, 그냥 규칙만 지키면 돼)
Simply put, it’s not going to work.
(쉽게 말해서, 이건 안 될 거야)
이번주에도 일상 회화 및, 회사, 학교같은 좀 더 공식적인 자리에서 쓸 수 있는 문장들을 많이 커버했다. 이 구조들을 보면서,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보고 일상에서 연습해 보자. 문장구조는 영어에서 뼈대같은 역할이다. 튼튼한 뼈대위에 단어, 숙어, 관용구들을 이용해 살을 붙히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자.
Until next week,
Micke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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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코드: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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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next week,
Micke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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