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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7
전치사 to & for 집중 분석 및 추상명사 쓰임

Week 7
이번주는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전치사 to & for 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간단하지만 역할면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대표적인 전치사들이다. 우선, 각각의 전치사의 의미를 정리하고 예문을 통해서 익숙해지면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한주내내 연습하는 것이 여러분의 목표입니다.
먼저, 오늘의 두 문장을 소개한다.
The deal is favorable to us vs The deal is favorable for us
The deal is favorable to us → to: 주관적인 판단을 암시 (perspective-based)
= We think the deal is good (그 딜은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The deal is favorable for us → for: 실질적인 혜택을 암시 (benefit-based)
= The deal directly helps us (그 딜은 우리에게 바로 도움이 된다)
전치사 to & for 뜻을 살펴 봐요.
to: 관점(주관적 의견), 판단, 감정, 물질적/추상적인 방향, 비교해서, 대응(반응)해서
(다 많이 쓰이는 뜻으로 예문을 통해서 하나씩 익숙해지는 걸 추천해요)
전치사 to 예문을 보자.
I gave that to him (to: 방향)
(그에게 그것을 줬어)
It seems strange to me (to: 주관적인 관점)
(내 관점에서 그것은 이상한 듯해)
That doesn’t make sense to me (to: 주관적인 의견)
(내가 볼때는 그것은 말이 안돼)
I prefer seafood to meat (to: 비교해서)
(고기와 비교해서 해산물을 선호해)
The new movie feels similar to the previous one (to: 비교해서)
= The new movie has a similar feel to the earlier one
(새로 개봉한 그 영화는 지난번 영화랑 비교해서 비슷해. 두문장 모두 전치사 to 는 ~비교해서 라는 뜻이다. 같은 의미로, 우리가 많이 아는 be similar to 를 숙어로 외워 버리면 전치사 to 가 왜 왔는지 이해를 못 한다. 응용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중요한 의미를 정리하고 외워야하는 이유이다).
I’m confident in my ability to rise to the challenge (to: 대응해서)
(나는 그 도전에 잘 대처할 자신이 있다라는 뜻으로, 회사또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상황이나 글쓰기에 쓰면 적절한 표현이다. 도전 대신에 opportunity, task, occasion, moment 이런 단어들과 같이 쓰면 좋은 문장이다. 요는 전치사 to 의 쓰임을 익히는데 있다.)
잠칸, 동사 rise 의 쓰임을 한번 정리하자.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헷갈리는 동사이다.
뜻: 오르다, 올라가다 (자동사로만 쓰인다. 자동사는 혼자 단독으로 오거나, 뒤에 전치사(구)가 따라 올 수 있다. 홀로 써도 살아남고, 팔로워도 있는 쿨한 동사다).
Prices are rising
The bread will start to rise in about 15 minutes (to부정사로 쓰여, 본동사 start 를 더 자세히 설명하는 역할이다, The Weekly 앞 이슈에 실렸다)
I noticed tensions are rising in the office. Maybe it’s time to organize a staff dinner or something (to lighten things up)
(사무실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 같아. 분위기를 풀기 위해 직원 회식이나 뭔가를 준비해야 할 때인 것 같아. 추상명사 tension 은 복수로 더 많이 쓰이는데, 그 이유는 tension 이 사무실에서 여러가지 긴장요소들이 모여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추상명사는 대부분 이런 이유로 복수로 오는 경우가 많다).
주의: 영어에 비슷한 동사들을 묶어서 외우지 말자. 나중에, 다 헷갈려서 하나도 제대로 못쓴다. 예로, rise 와 raise 같은 경우다.
앞에 나온 문장을 한번 더 보자.
I’m confident in my ability to rise to the challenge
(to rise 는 to 부정사로 앞에 ability 를 수식하는 용법으로 The Weekly 에서 이미 다뤘다).
잠칸, 위 문장을 더 회화적인 표현으로 바꾸면,
= I’m sure I can handle it
= I’m confident I can take it on
= I know I can do it
= I’ve got this (가장 회화적인 표현)
= I’m up for the challenge
위에서 보듯이, 회화적인 표현은 영어의 어려운 부분을 공략할수록, 점점 더 쉽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For: 혜택 (이득), 입장, 적합성, 이유
예문을 보자.
This is for you (for: 혜택)
(이것은 당신을 위한 거야)
It’s strange for me to say this (for: 입장에서)
(내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좀 이상해)
The outfit is perfect for the party (for: 적합성)
(그 옷은 파티에 완벽해, for 대신에 to 를 넣어 이 문장을 다시 써 보면 헷갈린다. 동시에 왜 for 가 오는 지 이해를 높히는데 도움이 된다.)
Let me explain this for you (for: 혜택 또는 이득)
(예로, 세일즈맨의 의도처럼, 당신을 위해서 이것을 설명하게 해줘. Let 은 사역동사로, 그 역할은 목적어 me 뒤에 따라오는 동사는 explain 처럼 원형이 쓰인다)
비교해서, Let me explain this to you (to: 방향)
(당신에게 이것을 설명하게 해줘)
퀴즈: for 또는 to, 어느 전치사가 맞을까요?
I need to come up with a strong counter proposal to make the terms more favorable (for, to) us.
(우리한테 조건을 더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강력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답: for (문맥상 우리 한테 이익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기 때문에)
1. counter proposal: 대안
2. to make: to 부정사 용법으로 ~하기 위해서 라는 목적을 나타내는 용법
3. make the terms more favorable: make 동사를 이용한 전형적인 구조로, 쉽게 make + 목적어 + 형용사(비교급) 이다. 쉬운 예로 make it easier.
잠칸, 위 문장에서 나온 counter 간단히 정리해 보자.
우리가 흔히 계산대로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평평한 면을 가진 기구, 장소등을 말한다. 스시집에 가면 counter seat, 카운터 석이라고 하는 이유도 그 평평한 테이블 때문이다. 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로 다 쓰이면서, 형태가 바뀌지 않는 특이한 단어다!
뜻: 반대 (대응), 반대의, 반대로, 반대하다 (타동사로만 쓰임, 전치사 to 가 필요없다)
가장 헷갈리는 형용사로 쓰인 counter 를 보자. 영어에서도 형용사는 상태를 나타낸다. 의미가 반대하는, 반대의 뜻이다.
counter direction: 반대 방향
counter to: ~에 대응해서, 반대하여 (위에서 전치사 to ~대응해서 라는 의미가 있는 것처럼, 그래서 counter 와 단짝이다)
= opposed to (to ~대응해서)
= contrary to (to ~대응해서)
= against (대응해서, to 와 의미가 같은 전치사로 가장 회화적인 표현)
예문을 보면,
Her decision was counter to our expectations.
(그녀의 결정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반대였다)
I don't want to do anything counter to my daily routines at the moment
(지금은 내 일상적인 루틴에 대응해서 (to) 어긋나는 (counter)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아. ~thing 으로 끝나는 단어는 형용사가 뒤에서 수식한다, counter to 대신해서 그 자리에 opposed to, contrary to, 또는 against 를 쓰면 된다).
예: I don't want to do anything against my daily routines at the moment
Paraphrasing: 위 문장을 다양한 구어체 표현으로 바꿔보자.
I don't want to do anything that disrupts my daily routines right now
(지난주에 관계대명사 주격의 that 을 정리했으니, 좋은 연습용 문장이다)
I’m trying to stick to my daily routines and not do anything that goes against them (not to do 가 아니라 그냥 not do)
(to stick to 와 not do 는 둘다 to 부정사이다. 원래, to 부정사의 부정은 not to do 이지만, to 를 두번 쓰지 않기 위해 생략되고 not do 만 쓰인 영어적인 어순이다, that 또한 앞에 anything 을 더 자세히 설명하는 관계대명사 주격이다. 관계대명사는 쉽게, 앞에 나온 명사(선행사) 을 설명하는 역할이다. 주격을 쉽게 설명하면, 그 선행사가 뒤에 따라오는 관계대명사 절에서 주어의 의미가 되기 때문에 that 이 주격의 관계대명사라고 불린다).
I don’t want to mess up my daily routines at the moment
잠칸, 추상명사 정리를 한번 하자.
위에 daily routines 가 복수로 쓰인 이유는 앞에 나온 추상명사와 같은 이유로 하루중에 여러가지 일상, 예로, morning routine, work routine, or evening routine 등의 여러가지 (영어에서 추상명사가 셀 수 있는 명사로 간주되는 힌트) 일상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얘기할때는 복수로 쓰인다.
예로, I have a routine for my mornings (아침에 하는 특정한 루틴이 있다).
이 경우에는 아침에 하는 특정한 하나의 루틴으로 간주되어 단수로 쓰인다. 정리를 하면, 추상명사가 a + 단수 또는 복수형으로 쓰이면, 셀수 있는 명사로 간주된 경우이고, 말그대로 추상명사로 쓰이면 셀수 없는 명사가 되어 앞에 관사 또는 복수형으로 쓰이지 않는다. 쉽게, happiness 는 전형적인 셀수 없는 추상명사이다).
앞에 나온 긴장감 tension 역시 전체를 통틀어서 말하는 의도일 경우, 고유의 추상명사로만 쓰인다.
There is tension in the office (사무실에 긴장감이 있어)
I can feel the tension in the air (공기에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
비교해서, 앞에 나온 I noticed tensions are rising in the office 에서는 말하는 의도가 tension 을 둘러싼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요소, 사람들과 관계된 스트레스 요소등등이 모여서 tensions 이 된다는 뜻을 말하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내가 말하는 의도에 맞게 추상명사를 쓰면 된다.
퀴즈 2: 아래 두 문장을 보자. 어떤 문장이 맞게 쓴 문장일까?
This song feels similar to the one we listened earlier.
This song feels similar to the one we listened to earlier.
(이 노래는 우리가 아까 들었던 노래랑 비슷한 느낌이야)
정답: 2 번 (대부분 1 번으로 말한다. 알아도 틀리는 경우다)
Listen: 자동사로 목적어없이 혼자도 OK
예: Listen carefully
Listen to: ~을 듣다 뜻으로 전치사 to 는 방향를 의미하는 전치사다. listen to 로 쓰이면 목적어가 필요하다. 위에서 the one 이 listen to 의 목적어이고 어떤 the one 인지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문장 (we listened to earlier) 가 왔다.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2 번 문장을 다시 쓰면,
This song feels similar to the one that we listened to earlier (2 번 문장은 that 이 생략)
앞에 나온 명사 (the one) 를 문장이 따라 와서 자세하게 설명할 때는 that 이 일반적으로 온다. 하지만, 특히 회화에서는 대부분 that 이 생략된다. We listened to earlier 문장만 따로 봤을 때, 틀린 문장이다. 왜? 동사 listen to 는 목적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listen to 의 목적어가 that 문장앞에 있는 the one 인 구조이다.
이 문장에서 that 의 역할은 무엇일까? 바로, 한국에서 너무나 어렵게 가르치는 관계대명사 목적격의 that 이다. 내가 터득한 쉬운 방법으로 정리해서, The Weekly 에서 곧 다루려고 한다.
이번주 핵심은 전치사 to & for 의 의미를 확실히 정리하고 평소에 내가 쓸 만한 문장으로 만들어 연습하는 데 있다. 정리를 하지 않고 그냥 쓰면, 응용력이 떨어져서 문장을 외우고 잊어버리면, 또다시 헷갈리고 수도없이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물론, 정리를 해도 실수를 하고 또 하지만, 기본적인 틀이 잡혀서 그만큼 빨리 익숙해진다. 대표적으로 쓰이는 두 전시차인 만큼, 시간을 들여 많은 문장들을 보면서 익숙해지는 한주가 되길 바란다. ChatGPT 및 외국 블로그, 웹사이트 등에서 많은 예문들을 만나보자. 아래 Medium 도 아주 좋은 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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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next week,
Micke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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