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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47

써야 터진다, 내 영어!: 생각을 영어로 풀어내는 실전 연습법

Week 47 내 이야기를 내 영어로 풀어내는 연습, 유창함의 출발점!

이번주 주제는 “쓰기 연습의 본질”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영어는 써야 는다”까지는 알지만, “어떻게 써야 진짜 말하기로 연결되는가”를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뉴스레터의 미션은:

그냥 영어 글쓰기(X) → 말이 터지는 훈련으로서의 쓰기(O)

그냥 써보는 글쓰기가 아니라, 말하기로 이어지는 ‘생각 쓰기’가 핵심이다.

  1. 그래서 다들 이렇게 써요.

오늘의 날씨를 적거나,
에세이 흉내를 내거나,
교재에 나온 문장 따라 적고 끝.

그런데 이상하죠?
그렇게 써도 입은 안 트입니다.

왜일까요?

교재 문장만 따라 쓰면, 말문은 좀처럼 트이지 않습니다!

  1.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건 “쓰기”를 언어 활동으로만 보고, 사고 훈련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에요. 우린 보통 ‘단어 쓰기’ 연습을 하지만, 정작 생각을 영어로 전개하는 연습은 하지 않죠.

  1. 진짜 쓰기 연습은 이렇게 달라요. 

문법 잘 쓰기(X) → 생각을 영어 문장화하기(O)

즉, ‘어떤 상황에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를 그때그때 영어 구조로 표현해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오늘 너무 피곤해서 나가기 싫다”
I don’t feel like going out today.

하지만 여기서 대부분 멈춰요. 핵심은 단문장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을 이어 영어로 내 생각을 계속 써보는 것이에요. 예로, 앞 문장을 이어서 그 이유 또는 세부적인 상황을 더 디테일하게 써보세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말 안 듣는다.”
I don’t even know why, but my body just refuses to move.

이게 생각을 쓰는 훈련이에요.

진짜 쓰기 연습은, 한 문장에 그치지 않고 내 생각과 이유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이어 써보는 것이다.

  1. 이렇게 쓴 문장은 ‘내 문장’이 됩니다.

책에서 베낀 영어가 아니라, 딱 내가 살아 있는 감정과 연결된 문장. 그걸 꾸준히 쓰면, 다음에 그 감정이 왔을 때 입에서 그 문장이 ‘자동으로’ 튀어나와요. 그게 말하기 실력입니다.

  1. 결국 중요한 건, ‘속도’

영어 말하기 유창성은 발음이 아니라
👉 생각이 영어로 전환되는 속도입니다.

이건 오직 ‘내 생각을 매일 문장으로 정리하는 훈련’에서만 생깁니다.

  1. 기억하세요!

영어로 말하는 힘은, 쓰는 힘에서 시작돼요. 오늘 하루, “하고 싶은 말” 하나를 문장으로 써보세요. 일단, 첫 문장을 시작으로 내 생각과 느낌을 더해서 길게 쓰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게 바로 영어가 터지는 출발선이자 핵심이에요. 

문장을 길게 쓰고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연결어의 역할과 영어적 흐름에 대한 감각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말하기로 연결되는 효과적인 쓰기 방법을 체계적으로 다룬 강의를 만들없구요. 클라스 101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 주제로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도 “진짜 영어 쓰기 훈련” 방법을 다뤘어요.

문장으로 생각하고, 생각으로 말하는 감각.

🔗 [영어가 터지는 쓰기 & 말하기 통합 클라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영어로 생각을 길게 써 보는 연습이 바로, 내 감정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말로 이어지는 진짜 실력의 시작입니다.

이번 주 미션:

‘오늘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그냥 한 줄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문장에 ‘왜 그랬는지’, ‘내가 느낀 감정이나 배경’을 한두 문장 더 영어로 이어보세요. 주제는 내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중에 골라서, 내 생각을 쓰고, 읽고, 말하기 연습을 해보세요. 

예시 1. 오늘 내 기분

I’m not in the mood for going out today.
Maybe it’s because I had a rough week, and now I just need some time for myself.

(오늘은 외출할 기분이 아니야. 아마 이번 주가 유난히 힘들었고, 지금은 나만의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

예시 2. 하루 일과

I woke up feeling a bit tired today, so I took my time getting ready.
Once I got to work, everything felt a bit overwhelming, but I managed to finish all my tasks in the end.

(오늘은 좀 피곤하게 일어났고, 그래서 천천히 준비했어.
 직장에 도착하니 모든 게 좀 벅차게 느껴졌지만, 결국엔 맡은 일은 다 끝냈어)

예시 3. 연인과의 다툼

We had an argument last night, and I couldn’t sleep well because of it. I keep thinking about what I should have said, and now I just feel a bit down.

(어젯밤에 다투고 나서 잠을 잘 못 잤어. 뭐라고 했어야 했는지 계속 생각나고, 지금은 그냥 좀 우울해) 

예시 4. 감사와 반성: 하루를 정리하는 나만의 루틴

I’ve started a new routine where I reflect on myself every night. I keep replaying the day in my head before I fall asleep. By doing this, I can look back on what I did well and what I could do better, and I think this habit will help me grow as a person with more gratitude and self-awareness.

(나는 매일 밤마다 내 자신을 돌아보는 새로운 루틴을 시작했어. 잠들기 전에 하루를 머릿속에서 계속 되짚어봐.이렇게 하다 보면 내가 잘한 점과 더 잘할 수 있었던 점을 생각하게 되고, 이 습관이 반성과 감사 속에서 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 같애)

참고: 마지막 예시는 제가 실제로 새로 시작한 루틴이에요. 영어 공부를 떠나 해보니, 좋은 습관인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일단 쓸 때는, 

✔️ 문법 걱정 말고,
✔️ 사소한 일상이라도,
✔️ 한 문장을 ‘내 맥락, 내 감정’으로 길게 이어가는 연습

이 습관이, 여러분의 말하기 실력을 가장 빠르게 바꿉니다. 이번주 뉴스레터는 여기까지에요. 

Until next time,

미키쌤

‘영어가 터지는 쓰기 & 말하기 통합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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