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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46
헷갈리는 ‘like’쓰임 완전 정복하세요.

Week 46 문법을 넘어 리듬 으로 — ‘like’가 만드는 진짜 회화 감각!

네이티브가 대화 중 주구장창 쓰는 표현중에 하나가 바로 ‘like’인데요. 이번주에는 이 쓰임을 확실히 정리하고 일상에서 그들처럼 자연스럽게 쓰는 것이 여러분의 목표입니다. 흔히 ‘like’는 동사로 가장 많이 쓰이지만, 구어체에서는 훨씬 다양한 역할로 쓰여요. 동사 외 네이티브가 주로 쓰는 ‘like의 5가지 용법’를 정리해 봤어요.
문법책엔 없지만, 대화에서는 필수 ‘like’ 표현
전치사 (preposition)
가장 기본 의미: “~처럼 / ~와 같은”뜻으로, 두 사물이나 행동을 비교하거나 비유할 때 사용. 동사 외에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쓰임이에요.
She looks like her mother.
(그녀는 엄마를 닮았어)
Today it feels like summer.
(오늘 여름 같은 느낌이야)
It smells like coffee.
(오늘 여름 같은 느낌이야)
It smells like coffee.
(커피 냄새나)
Don’t talk to me like that!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This tastes like chocolate.
(초콜릿 맛 같아)
My hands feel like ice.
(손이 얼음 같아)
“like”는 단순 비교를 넘어서 감각, 분위기, 감정까지 닮은 비유 표현을 만들어주는 전치사예요. 말로 감정을 전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기본 용법!
접속사처럼 쓰이는 비공식 회화용 like
핵심 의미: ‘마치 ~인 것처럼’ / ‘~라고’ / ‘~하면서’
비교, 인용, 생각의 흐름 연결 등을 위해 구어체에서 많이 쓰여요. 대표적인 형태는 다음 2가지예요.
be + like + 절/단어/구/인용
뜻: “~같은 상태였다”이지만, 회화에서는 “그렇게 말했다 / 생각했다 / 느꼈다”의 뜻으로 전치사 ‘like’가 접속사처럼 기능하는 경우예요. 즉, 비유의 “like(마치~처럼)” 뜻이 여전히 살아있어요. 그런데 뒤에 절이 따라 올 때는 접속사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정리를 하면요,
문법적으로는 (비유의) 전치사
회화적으로는 ‘말하거나 느낀 상태’를 표현하는 구문
으로 쓰이기 때문에, 접속사처럼 기능하지만 진짜 접속사는 아니예요.
“I was like~”는 “I said / I thought / I felt”의 회화용 버전이죠. 예문을 보면서 감각을 길러 보세요.
She said she was angry.
(그녀가 화가 났다고 말했어: 사실만 전달)
= She was like, ‘Leave me alone!’
(그녀가 ‘내버려 둬!’ 이런 식이었어: 감정 폭발 묘사, 생생한 말투 재현)
I was like, “What are you doing?” (감정 표출 극대화)
(나 거의 “너 뭐 하는 거야?” 이랬다니까)
= I said “What are you doing?” (객관적 사실 전달)
It’s like she doesn’t even care.
(걔는 진짜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 비유 + 감정 강조)쓰기 & 말하기 연습을 같이 하면서 기본기를 다지세요.
참고: It + be + like + 절
‘It’은 가주어이며, like뒤에 오는 절이 진짜 주어인 구조로 “(진짜 주어절) ~인 것 같다 / 마치 ~처럼 느껴진다” 의미로 회화에서 네이티브가 매우 자주쓰는 표현이에요.
의미적으로는?
해석하면 “그녀가 진짜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 → 실제로 그 사람이 care하지 않는 건 아닌데, 화자가 그렇게 느낀다 / 그렇게 보여진다 는 감정 표현이에요. 즉, 비유 + 감정 강조용 “It’s like…” 구문이에요.
예문:
It’s like she lives in her own world.
(걔는 자기 세상에 사는 사람 같아)
It’s like he doesn’t even hear me.
(얘는 진짜 내 말이 들리지도 않나 봐)
It’s like they don’t care about anyone else.
(쟤넨 남 신경 1도 안 쓰는 거 같아)
‘Be like~’ 예문을 더 보세요.
He was like, “Don’t worry about it.” (회화 감성 표현 Up!)
(걔가 “신경 쓰지 마.” 이랬다니까)
= He said “Don’t worry about it.” (글쓰기, 객관적 표현)
I was like, “Oh my God!”
(나 진짜 “오 마이 갓!” 이랬어)
= I said/felt “Oh my God!”
She was like, “Whatever…
(걔가 “알겠어, 됐어…” 이런 식이었어)
= She said “whatever…
We were like, “No way!”
(우리 다 “진짜 말도 안 돼!” 이랬다니까)
= We said “No way!”
They were like, laughing so hard.
(걔네 완전 빵 터졌어)
= They were (just) laughing so hard.
(“like”은 빼버리고 진짜 동사(laugh)를 사용)
And I was like… “uh… I don’t know what to say.” (회화적 감정 재현)
(그래서 나는… 음… 뭐라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 And I said, “Uh... I don’t know what to say.” (글쓰기용, 객관적)
이처럼, 구어체에서 ‘like’는 “as if / as though / that” 을 대신하는 회화용 접속사 역할이에요. 문법시험엔 안 맞지만, 네이티브 구어에서는 엄청 자연스러움. 예문에서 보듯이 ‘be like’ 대신에 일반동사(said / felt/ thought)을 써서는 그 느낌이 전달되지 않아요.
정리:
say / think / feel: 정확한 ‘말’을 전할 때 문어적, 공식적
be like: 말 + 표정 + 감정까지 전달구어적, 자연스러움
Be동사 외에도 일반동사와 같이 쓰여서 ‘like’가 접속사처럼 사용되는 다른 경우
구조: 일반 동사 + like + 주어 + 동사
의미: 마치 ~인 것처럼 ~하다
(주절의 동사는 실제 행동/상태, like 절은 그 행동이 닮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해요)
예문으로 감 잡기:
“She acted like nothing happened.”
행동(acted) + 비유(처럼) → 전형적인 전치사로 like가 쓰임
해석: “그녀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어.”
접속사 역할처럼 쓰였지만 정확하게 접속사가 아니라 구어체에서 단지 “비슷한 방식으로” 쓰인 경우
He talks like he knows everything.
(그는 다 아는 사람처럼 말한다)
You look like you just woke up.
(너 방금 일어난 사람 같아)
He looked like he was going to cry.
(걔 울 것처럼 보였어)
It sounds like they’re fighting.
(걔네 싸우는 것처럼 들린다)
You treat me like I don’t exist.
(너 나 없는 사람 취급하잖아)
It seems like he doesn’t care.
(그가 신경 안 쓰는 것처럼 보여)
She looks like she’s about to cry.
(그녀 울 것 같아 보여)
결론:
✔️ 문법적으로 “like”는 전치사(preposition)
✔️ 하지만 구어체(비공식 회화)에서는 ‘접속사처럼’ 쓰인다.
즉, 기능상 접속사처럼 말이나 절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문법적으로는 여전히 전치사로 분류됩니다.원어민처럼 말한다는 건 문장을 끊지 않고 리듬으로 이어 말하는 감각을 익히는 거예요.
3. 대화 중 filler (메우는 단어)
한국어로 치면 “그러니까”, “뭐랄까”, “약간”, “진짜”, “있잖아” 이런 느낌이에요. 특히 미국 영어에서 젊은 층이 like를 대화의 리듬 조절용으로 거의 습관적으로 써요. 문법적인 의미(‘~처럼’)가 아니라 감정 + 간격 조절 용도로 쓰이는 경우예요. 공식적인 글쓰기나 인터뷰에서는 피하는 게 좋지만, 자연스러운 리스닝과 스피킹 리듬을 연습할 땐 매우 유용해요.
It was, like, so awkward.
(그게 약간 너무 어색했어)
He’s, like, super chill.
(걔는 진짜 좀 쿨한 타입이야)
Like, I didn’t even know what to say.
(그러니까, 나는 심지어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몰랐어: 문장 앞에 와서 생각 정리할 때)
It was, like, the best day ever.
(진짜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
I was, like, totally shocked.
(진짜 완전 충격받았잖아)
4. 부사(adverb) 느낌 — ‘대략, 거의, 약간’. 한마디로 about / around / approximately의 의미. 정확히 문법 교과서엔 “부사”로 분류되지 않아도 실제 회화에서는 수·양·정도 수식어로 기능.
There were like 50 people there.
(거기 한 50명쯤 있었어)
It cost like 20 bucks.
(한 20달러쯤 들었어)
I slept for like 10 hours.
(한 10시간은 잔 것 같아)
We waited for like an hour.
(한 1시간쯤 기다렸어)
She’s like 30 or something.
(걔 30살 정도쯤 될걸)
He called me like three times last night.
(어젯밤에 세 번쯤 전화했어)
뉘앙스 차이
about / around ⟶ 좀 더 정확하고 중립적
like ⟶ 더 구어체적 · 느낌적인 “대충 그쯤”
예를 들어:
There were about 50 people there. → 객관적 추정 🤓
There were like 50 people there. → 감정 나옴 😮 “진짜 많았어, 거의 50명쯤!”
5. 감탄사(interjection)
놀람, 기대, 감정 강조의 역할로 한국어로 치면 “헐!”, “진짜?”, “와~”, “에이~” 같은 순간반응 말 버릇 역할이에요.
Like, no way!
(헐, 말도 안 돼!)
Like, wow, that’s amazing!
(와, 진짜 대박이야!)
Like, what!?
(헐, 뭐라고 한 거야?!)
Like, come on!
(에이~ 그건 아니지! / 헐, 그렇게 말한다고?” / 아, 제발~)
대화 예시를 보면서 감을 더 길러 보세요.
A: I got the job! (나 취직됐어!)
B: Like, what?! That’s awesome! (진짜, 뭐라고?! 와 대박이다!)
A: The concert was canceled. (콘서트 취소됐대)
B: Like, seriously? Ugh…(헐, 진짜야? 아 짜증나…)
정리를 하면요, like’는 단순히 “~을 좋아하다” 라는 동사를 넘어, 실제 회화에서는 표현의 리듬, 감정, 강조, 비유 까지 담아내는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하는 만능 단어예요.
“Like”쓰임 요약
문법적으로만 보지 말고, 대화 리듬 + 감정 톤 에 따라 느껴보기
‘like’는 의미보다는 느낌과 톤을 만드는 단어
공식적인 글쓰기에서는 주의하지만, 구어에서는 필수 표현!
이번 주 목표:
‘Like’를 피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입에 익히자! 듣고, 따라 말하며 감정까지 같이 실어보세요.
‘Like’는 단어 그 이상 — 네이티브의 감정 리듬 자체다!
오늘의 문장 구조를 이용해서 내 문장을 만들어 보고 말하기 연습을 해보세요. 이번주 뉴스레터는 여기까지에요.
Until next time,
미키쌤
‘영어가 터지는 쓰기 & 말하기 통합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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