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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30

네이티브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구조 예문: 회화에 자신감을 높이는 문장들

Week 30

이번주는 좀 더 구어적인 표현들을 알아 보려고 해요. 정말 네이티브들이 일상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문장구조 위주로 모아 봤어요. 회사, 학교 같은 공식적인 자리라도, 결국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은 구어적인 쓰임이기 때문이죠. 이메일이나, 프리젠테이션 때 많이 쓰이는 스타일도 기본적으로, 일상적인 표현들과 겹치는 부분이 실제로 많아요. 또한, 한국사람들이 가장 잘 하고 싶은 부분이 자연스러운 회화로, 내 생각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쌓고 싶어 하니까요. 

혼자 또는 지피티랑 집에서 연습하기 좋은 내용을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읽은 멜 로빈슨의 ‘Let Them Theory’ 책이 생각 나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누구한테 책 소감을 편안하게 얘기한다고 생각하면서 집에서 연습해 보세요. 회화도 혼자 연습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복습 방법은 아래에 나온 문장 구조를 가지고, 두 가지 연습을 추천해요.

  1. paraphrasing: 뜻은 같은데 단어 등등 표현을 바꿔서 다시 쓰는 것. 즉 문장 구조가 달라지는 연습을 하면서 영어 어순에 더 익숙해 지고, 표현력이 늘어요.

  1. Parallel writing: 문장 구조를 똑같이 유지하고, 뜻은 완전히 다른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 문장을 읽다 보면 참 잘 쓰여진 문장들이 있죠. 이런 문장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을때,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으로 바꿔서,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이에요.  

수없이 써 보고 (write)  더 수없이 말하기 (speak) 연습을 해보세요 (Speak as you write!). 이 연습을 통해서, 한국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기니까요. 즉, ‘영어로 생각하는 두뇌’를 만드는 것이 영어공부의 최고의 비결이자, 핵심이에요. 

참고로, The Weekly 수준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걱정과 염려는 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해요. 쉬운 것만 보면, 영어는 더 더디게 느니까요. 내 수준보다 좀 더 높은 재료를 보고 공부해야, 더 빨리 그 수준에 올라가니까요.  전교 1등 옆에 앉아서 공부하는 효과와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감이 올 것 같네요. 

The topic of this week

주제: ‘Let Them Theory’ 읽은 소감을 혼자 말하기 연습하기

I recently read this book called Let Them Theory written by Mel Robbins. She’s apparently really famous for her motivational speeches and mentoring. The main idea of the book is that instead of stressing about what other people do—like if they cancel plans, criticize you, or don’t support you—you should just let them. It’s about not wasting your energy trying to control others, and instead, focusing on your own peace and happiness. The book is honestly really relatable to anybody, since we all deal with situations like this in our everyday lives. The best thing about it is that it gives off a great sense of freedom, which makes you feel lighter just reading it.

해석:

(나 최근에 멜 로빈스라는 사람이 쓴 Let Them Theory라는 책을 읽었거든? 이 사람이 동기부여 연설이나 멘토로 엄청 유명하대.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되게 간단한데, 남들이 뭘 하든 그냥 내버려 두라는 거야. 예를 들어 누가 약속을 갑자기 취소하거나, 나한테 뭐라고 하거나, 내 편이 안 돼줄 때 있잖아? 그럴 때 굳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두고, 내 행복이나 평화에 집중하라는 거지. 사실 이 내용이 우리 모두한테 엄청 공감될 수밖에 없는 게, 다들 일상에서 한 번쯤은 겪는 일이잖아. 그리고 이 책 읽으면서 느낀 건, 진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진다는 거야) 

본문 분석 & 응용  

본문에서 첫번째 문장을 봅시다.

I recently read this book called Let Them Theory written by Mel Robbins. 

(나는 최근에 멜 로빈스가 쓴 "Let Them Theory"라는 책을 읽었어) 

  1. 전체 문장 구조: 일상에서 네이티브들이 자연스럽게 말하는 구조로, 핵심은 과거분사 (called & written) 를 어떻게 문장에서 쓰는 지 이해하는 것이다. 원래는 두 문장이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나누어서 쓰면, 

  • I recently read this book. (최근에 이 책을 읽었어)

  • It is called Let Them Theory and was written by Mel Robbins. (그 책은 let them theory 이라고 하는데, 멜 로빈스에 의해 쓰여진 책이야)

간결함을 중요시하는 영어에서 주어 + 동사 또는 접속사등은 겹치거나, 문맥상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 생략된다. 여기에서 it is 와 and was 를 생략하고 쓰면, 본문의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죠.

여기서 잠깐, 과거분사 (동사+ed) 의 역할을 간단하게 다시한번 정리하고 갑시다. 헷갈리는 부분이라 복습하는 의미로 핵심만 다시 정리했어요. 

  1. 동사: 완료시제와 수동태

  • I have just finished work. 

(회사에서 퇴근할 때, 일이 막 끝났어: 이럴 때 the work 가 아니라 그냥 work 를 쓰자. 완료시제 (have/had + 과거분사) 에서 늘 쓰인다)

  • The cake was made by my sister. 

(그 케이크는 내 여동생이 만들었어: 수동태에서 be + 과거분사

  1. 형용사 & 형용사구: 명사를 수식하거나 또는 동사 다음에 오면서 형용사 역할을 한다. 

  • Watch out for the broken glasses on the kitchen floor. 

    (부엌 바닥에 깨진 유리조각을 조심해) 

  • I’m interested in cooking. 

    (나는 요리에 관심이 있어: be 동사 다음에 형용사로 쓰임)

  • You look tired. 

    (너 피곤해 보여: 일반동사 뒤에 형용사로 쓰인 경우)

여기에서 더 심화된 버전이 위 본문의 문장으로 (I recently read this book called Let Them Theory written by Mel Robbins)

과거분사 (called & written) 이 명사, 전치사 등등과 같이 쓰이면서 구가 되면서, 앞에 나온 명사 (book & let them theory) 를 수식하는 구조이다. 이렇게 형용사가 길면 뒤에서 수식한다고 앞 포스팅에서 정리했죠.

형용사(구)로 쓰일 때 의미를 보면, 과거분사가 ~되어지다. ~해지다 등으로 앞명사와는 수동의 관계인데요, 다른 예문을 보면, 

  1. ​​The documents (that are) required for the application are listed below.
    (신청에 요구되어지는 서류들이 아래에 나와 있다: required for the application 전체가 과거분사구로 앞에 나온 명사 documents 를 수식하며 형용사구로 쓰였다)

참고: 과거분사가 이처럼 구로 쓰인 경우에 대부분 그 앞에는 (관계대명사 that + be 동사) 가 생략되고 간결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1. You saw the car (that is) parked in front of my house?

(내 집 앞에 지금 주차되어 있는 차 봤어?: parked in front of my house 전체가 앞 명사 car 를 수식, 즉 과거분사구가 형용사 역할을 한다)

  1. Have you read the latest book (that was) written by him?

(그에 의해 쓰여진, 즉 그가 쓴 최신 책 읽어봤어?: written by him 이 과거분사구로 쓰이면서 앞 명사 book 을 수식하는 형용사이다)

이처럼, 과거분사구가 형용사구 역할을 하는 쓰임은 일상에서 아주 많이 쓰인다. 내 문장으로 만들어 보고 말하기 연습을 해보길 추천해요.

  1. 분사구문: 부사의 역할을 주로 하며, 앞 포스팅 (week 15 에서 ‘과거분사구문’) 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참고하세요. 문장 내에서 부사절의 의미(이유, 조건, 시간 등)를 줄여 간략하게 설명할 때 자연스럽게 쓰이는 세련된 형식이다. 

  • Seen from here, the city looks beautiful.

    = When it is seen from here, the city looks beautiful.
    (또는 If it is seen from here, the city looks beautiful.)

(여기서 볼 때/여기에서 보면, 그 도시는 아름답게 보인다) 

  • Surrounded by mountains, the resort is very quiet.

    = Because it is surrounded by mountains, the resort is very quiet.

(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그 리조트는 매우 조용해) 

본문으로 돌아가서 두번째 문장을 봅시다. 

She’s apparently really famous for her motivational speeches and mentoring. 

(듣자 하니, 그녀는 동기부여 연설이랑 멘토링으로 꽤 유명해)

  1. 전체문장 구조: 가장 기본적인 문장구조로 (주어+ be 동사+ 형용사 + 전치사구) 로 여기에 네이티브들이 많이 쓰는 apparently & really 만 추가해도 원어민스럽게 들린다.  

This restaurant is apparently really famous for its homemade pasta.

(듣자하니, 이 식당은 수제 파스타로 정말 유명하대)

  1. 부사의 사용: 우리한테 생각을 정리하고 시간을 벌어주는 고마운 존재다. 위에서 apparently  역시 매우 자주 쓰이는 부사로, ‘듣자 하니’ 정도로 해석하면 뉘앙스가 잘 맞다. 그 외에 많이 쓰이는 부사를 보면,

  • Apparently, this restaurant is really good.
    (듣자 하니, 이 식당이 진짜 맛있대)

  • Technically, I’m still on vacation

    (엄밀히 말하면, 난 아직 휴가중이야)

  • In fact, the weather was much better than we expected.

    (사실, 날씨가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어)

본문으로 돌아가 다음 문장을 보자. 

The main idea of the book is that instead of stressing about what other people do—like if they cancel plans, criticize you, or don’t support you—you should just let them.

(그 책의 핵심 내용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 이를테면 약속을 취소한다거나, 당신을 비판한다거나, 당신을 지지하지 않는다거나 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그냥 내버려 두라는 거야) 

  1. 전체 문장 구조 핵심:

  • 주어 + 동사(be) + 보어 (that 절): the main idea of the book + is + that you should just let them. 

  •  나머지는 모두 부사의 역할이다: 

  1. instead of stressing about what other people do (남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에) 는 전치사 instead of 이하는 전치사구로 문장에서 부사의 역할이다.

    em dash(—) 사이에 있는 문장역시 like if (예로 ~하는 경우처럼) 이하가 (like if they cancel plans, criticize you, or don’t support you: 예를들어, 그들이 약속을 취소하거나, 당신을 비난하거나, 당신을 지지하지 않는 경우처럼) 앞의 전치사구에 있는 what other people do 의 예이다. 즉 like if 이하는 부연 설명하는 부분으로, 조건 (if)의 부사절이다. 네이티브들이 정말 많이 쓰는 구조이로, like when 절, like as 절 등이 주로 쓰인다.

참고: em dash (—)는  구체적 상황이나 예시를 부연 설명을 할 때 최근에 영어 글(특히 에세이, 칼럼, SNS)에서 유행하는 스타일로, 읽을 때는 발음이 없으며, 그대로 like~ (~처럼) 를 읽으면 된다. 

  1. 연습 팁: 이런 긴 문장은 쪼개어서 연습하는 게 최선이다. 

구조: 전치사 instead of (~대신에) 동사ing, like + 부사절 (if, when, because, as, although), + 주절 (메인 아이디어) 

  • Instead of stressing out about what people post online—like if they show off, leave negative comments, or unfollow you—just remember it’s not that serious. Just let them be. Okay? 

(사람들이 온라인에 뭘 올리는지에 스트레스받지 말고—예를 들어 자랑을 하거나, 악플을 달거나, 언팔을 한다고 해도—별일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내버려 둬. 알겠지?: 이 문장을 자세히 보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다 아는 문장 형식이다. 단지, 그들이 쓰는 형식 (전치사구로 문장을 시작하고, like if 절 + 주절)으로 연습을 하면, 영어가 정말 자연스럽게 들린다.

  • Instead of letting your mood depend on what others say—like if they criticize your choices, compare you to others, or pressure you—you should set your own boundaries.

(남들이 뭐라고 하느냐에 휘둘리지 말고—예를 들어 네 선택을 비판하거나, 사람과 비교하거나, 부담을 주더라도—네 스스로의 기준과 경계를 세워야 해) 

[참고: let + 목적어 + 동사원형 구조가 쓰이면서, 다들 아는 let it be 가 있다. 

“Don’t let others get to you.”

(다른 사람들이 너를 괴롭히게 두지 마, 즉 남들에게 휘둘리지 마)


이 표현은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get to someone’: (누군가를) 괴롭히다, 신경 쓰이게 하다, 마음을 상하게 하다]

어려운 분들은 더 짧게 문장을 나누어서 연습하길 추천하다. 예로,

  • Instead of letting your mood depend on what others say, focus on yourself. (형식: 전치사구 + 주절 구조)

    (남들이 뭐라고 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흔들리게 두지 말고, 너 자신에게 집중해)

더 하위로 나누어 연습한다면,

  1. Instead of doing that, I suggest a different approach. 

    (그렇게 하는 대신, 저는 다른 방식을 제안해요) 

  2. Seriously, letting your mood depend on what others say is a silly idea. 

    (진짜로, 남들이 뭐라고 하느냐에 따라 네 기분이 좌우되게 하는 건 바보 같은 생각이야: 주어가 동명사인 문장은 앞 포스팅에서 다뤘듯이, 세련되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3. Don’t worry about what others say about you.

    (남들이 너에 대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마)

이처럼, 긴 문장을 부분으로 나누어서 집중 연습하고, 문장에 살을 붙여 가면서, 길게 연습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이런 연습을 많이 할수록 영어 회화 실력이 확~ 늘어나요!

네이티브가 전치사를 생략하는 경우 &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재분사구문의 예문들

본문으로 돌아가서 다음 문장을 봅시다.

It’s about not wasting your energy trying to control others, and instead, focusing on your own peace and happiness. 

(이 책은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대신 자신의 평화와 행복에 집중하는 것에 관한 것이야) 

  1. 전체구조: 네이티브가 많이 쓰는 it’s about + 동사ing 구조로 (~관한 것이다), 먼저, not wasting 부정을 하고, 그 대신에 (and instead) 를 써서 반론을 제기하면서 상반된 아이디어를 말하는 구조로, 네이티브들이 매우 흔히 쓰는 논리적인 구조이다. 서로 상반된 아이디를 한문장 내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느낌 확 나는 표현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풀어서 쓴다면, 

It’s about not wasting your energy trying to control others. And instead, it’s about focusing on your own peace and happiness. 

참고: 상반된 주장이지만, but 이 아니라 and instead 가 쓰인 이유는, 두가지 사실이 모두 이 책에서 말하는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뉘앙스가 이 책은 ~가 아닌 것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대신에 또한 ~에 관한 것이다라는 연결의 의도가 있다. 이 구조를 빌려서 문장을 만들어 보자. 

  1. Not wasting your energy trying to control others: trying 이하가 쓰인 구조는 아주 많이 쓰이는 형식이다. 사실, trying 앞에 전치사 on 이 생략되어 있다! 생략된 이유는 네이티브들에게는 문맥상 의미가 명확하고 굳이 on 을 쓰지 않아도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치사가 생략되는, 구어체에서 많이 쓰이는 경우를 보면,

    동사 spend, waste, use, invest 뒤에 매우 자주쓰는 형식이다. 참고로,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이기 때문에 동명사 (동사ing) 형식이 왔다. 자연스럽게 on 을 생략하고 내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꼭 내 표현으로 만들어 보세요!

  • Spend time (on) doing something: ~를 하는데 시간을 쓰다 

I spent hours (on) studying English every night.

(나는 매일 밤 영어 공부하느라 여러 시간을 썼다)

  • Waste energy/time/money (on) doing something: ~을 하는 데 에너지/ 시간/돈을 낭비하다

I used to waste a lot of money (on) buying things I never use.

(나는 예전에 전혀 쓰지 않는 물건들을 사는 데 많은 돈을 낭비했다) 

  • Use time/energy (on) doing something: ~을 하는데 시간/에너지를 쓰다 

A lot of people use up too much time scrolling through social media.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하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use up 은 보다 강조하는 표현이다)

  • Invest time (in) doing something: ~을 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다 

It's worth investing time (in) learning a new language.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be worth + 동사ing, ~할 가치가 있다)

비교해서 다음 문장을 보자. 이런일은 누구나 겪어봤을 일이다. 

“I couldn’t sleep thinking about my mistakes.”

(나는 내 실수를 생각하느라 잠을 잘 수 없었다)

여기에서 thinking 은 어떻게 쓰였을까? 바로 분사구문이다. 앞에서 다뤘듯이, 분사구문은 부사절의 역할로, 흔히 조건, 이유, 시간을 나타내는 구문으로, if, because, when 을 쓰는 대신에 동사ing (능동의 의미) 또는 동사ed (수동의 의미)로 줄여서 간결하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 문장에서 ‘내가 생각한다’로 주어와 능동의 관계이기 때문에 thinking 이 왔다. 위 문장을 길게 풀어서 쓰면, 

I couldn’t sleep (because I was) thinking about my mistakes.

뜻은 통하지만, 어른 네이티브들은 한문장 안에서 절대 쓰지 않는 형식이에요. 이 구조를 그대로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고 일상에서 써 보세요. 헷갈리는 분사구문이 바로 정리되는 좋은 문장같아요.

본문으로 돌아가 마지막 문장을 봅시다.

The best thing about it is that it gives off a great sense of freedom, which makes you feel lighter just reading it.

(그것의 가장 좋은 점은 엄청난 자유로움을 준다는 것이고, 그 자유로움 덕분에 읽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는 거야)

  1. 전체 문장 구조: 회화, 글 모두에서 아주 자주 쓰이는 구조로, 내 문장을 몇개만  만들어 봐도, 금방 익숙해지는 구조이다 (어렵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기를 당부해요). 

구조: 주절 + 콤마(,) which 절로 which 가 앞 문장 전체를 받으면서 그 사실이 어찌 어찌하다는 말을 할때 쓰이는 구조이다. 

  1. 주절 형식: 주어 + be동사 + that 절(보어) 

The best thing about it + is + that it gives off a great sense of freedom. (give off 도 강조할때 off 를 추가) 

  1. 콤마(,) which: 앞 전체 문장, 정확하게는 ‘it gives off a great sense of freedom’ 문장을 다 받으며, 뜻은 ‘그리고 그 사실이, 이 표현을 영어로 하면 바로 콤마(,) which 가 되요. 이처럼 which가 주어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두문장을 연결하며, 앞문장 전체를 받을때는 콤마(,) 가 반드시 쓰세요.

  1. Just reading it: reading 의 쓰임은 분사구문이다. 헷갈리면, 이유, 조건, 시간을 나타내는 접속사를 넣어서 문장을 보면, 감이 확 오죠. 여기에서 자연스러운 해석은 ‘그것을 읽으면’ 정도로, if you just read it 으로 ‘네가 읽는다’로 능동의 관계이기 때문에, just reading it 이 되었어요.

  1.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보기: 늘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위 구조를 이용해서, 제가 만든 문장을 소개할게요.

The best thing about this place is that no one really knows about it yet, which gives a great sense of isolation just being there. It really is one of my go-to places to relax.

(이곳의 가장 좋은 점은 아직 아무도 잘 모른다는 것이고, 그래서 그곳에 있기만 해도 고립감을 크게 느낄 수 있어. 정말 내가 편하게 쉬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야)

30년 넘게 저두 영어를 매일 쓰지만, 영어 공부에 정말 끝은 없어요. 한평생 조금씩 매일, 그러나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조금씩 하는 취미 내지 습관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문장 만들기를 하면서, 저두 아직도 틀리고, 다시 고쳐 쓰면서 뭔가 배운다는 느낌과 향상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재미가 있는 듯 해요. 이번주에도 한문장씩 써 보면서 본인만 아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껴 보길 바랍니다. 

Mickey Kim
This week’s picks: 이번주 핵심 문장들이에요.
  1. 1. I couldn’t sleep thinking about something/someone.

  2. 2. I spend hours (on) studying English these days.

  3. 3. Instead of stressing about what people post online, —like if they show off, leave negative comments, or unfollow you—just remember it’s not that serious. Just let them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