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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27

단순한 구조로 길게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문장구조 연습 및 다양한 표현

Week 27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말하기는 어딘가 쑥스럽고 망설여져서, AI 챗봇에게 털어놓은 경험이 있는가? 경험상, ChatGPT는 놀라운 수준의 다양한 자기성찰 질문과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다. 정말로 몇 분 만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제 AI는 우리 일상 속에서 정서적인 위로나 조언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상담 창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과 고민을 불러일으킨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는 이슈다. 특히, 청소년들을 생각하면 말이다. 영어 대화 주제로도 좋은 안주감일 것 같아 이번주 주제로 가져왔다. 

매주 여러분에게 강조하는 부분이다. 

영어가 빨리 늘고 자연스러워 지려면, 영어 문장 구조에 익숙해 지는 것이 핵심이다. 글이나 문장을 보면, 네이티브들이 쓰는 자연스런 문장구조와 흐름이 있다. 이걸 뼈대로 삼아서 내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여러분의 과제이다. 수없이 써 보고 (write)  더 수없이 말하기 (speak) 연습을 해보자 (Speak as you write!). 이 연습을 통해서, 한국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즉, ‘영어로 생각하는 두뇌’를 만드는 것이 영어공부의 최고의 비결이자, 핵심이다. 이걸 항상 염두에 두고 아래 글의 문장 구조와 표현을 살펴보자. 

참고로, The Weekly 수준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그런 걱정과 염려는 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쉬운 것만 보면, 영어는 더 더디게 는다. 내 수준보다 더 높은 재료를 봐야, 빨리 그 수준에 올라간다. 전교 1등 옆에 앉아서 공부하는 효과와 비슷하다!

“AI on the Couch: Can Chatbots Mend a Broken Heart?”

(상담소의 AI: 챗봇이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These days, a growing number of people are turning to AI chatbots for emotional support, especially when it’s hard to see a real therapist. Tools like ChatGPT are available around the clock and easy to use, so it makes sense that some people might treat them as a quick substitute for therapy. But experts caution that using AI in place of real human therapists can come with real risks.

According to experts, “The idea that ChatGPT can replace therapy for those without access to a trained mental health professional is a dangerous trap to fall into. The most ethically fraught case is that of vulnerable individuals who use ChatGPT in place of professional psychotherapy.” While chatbots might offer reassurance, validation, empathy, or even practical advice, they’re not trained to spot warning signs of issues like suicidal thoughts, trauma, or dissociation—and they don’t provide ongoing support. Experts warn this could give people a false sense of safety or completeness, without realizing the true complexities of psychotherapy.

But even when using AI chatbots in a way that feels relatively low stakes, it’s important to stay grounded in reality. Although it’s easy to treat ChatGPT like a friend, or a journal that just so happens to talk back to you, it’s actually a rapidly evolving machine with blind spots we’re still learning about. So while it may be fun to ask it to weigh in on a relationship or work questions, we should also take its feedback with a big grain of salt—and save the serious issues for a conversation with a trusted human instead.

해석: 

 요즘 들어 마음이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AI 챗봇에게 기대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정신건강 전문가를 만나기 어렵거나, 상담을 받을 여건이 안 될 때 ChatGPT 같은 챗봇은 언제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누군가는 이를 심리 상담의 빠른 대안처럼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실제 사람 상담사 대신 AI에 의지하는 데에는 분명한 위험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경고한다.

전문가들은 “훈련된 정신건강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ChatGPT가 상담을 대신할 수 있다는 믿음은 굉장히 위험한 함정”이라고 말한다. 특히 취약한 사람들이 전문 심리치료 대신 챗봇에 의존하는 경우가 가장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챗봇이 위로나 공감, 때로는 실질적인 조언까지 해줄 수는 있지만, 자살 충동이나 트라우마, 해리 같은 위험 신호를 알아차릴 만큼 훈련되어 있지 않고, 꾸준한 지원도 제공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가 치료가 충분히 이루어졌다는 잘못된 안도감이나 완성감을 느낄 수도 있고, 심리치료가 얼마나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인지를 모른 채 넘어갈 위험이 있다.

사실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챗봇을 사용할 때조차, 현실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ChatGPT가 마치 친구처럼, 혹은 대답을 해주는 일기장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아직도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한 한계와 사각지대를 가진 빠르게 발전하는 기계일 뿐이다. 연애나 직장 고민처럼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건 재미있을 수 있지만, 챗봇의 답변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참고만 하고, 정말 중요한 문제라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직접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보자. 

These days, a growing number of people are turning to AI chatbots for emotional support, especially when it’s hard to see a real therapist. 

(요즘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인 지지를 위해 AI 챗봇을 찾고 있다. 특히 실제 치료사를 만나기 어려울 때 그렇다)

  1. turn to: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게 도움, 조언, 위로, 해결책 등을 ‘찾아 의지하다’는 뜻으로, 많이 아는 rely on (누군가 또는 무엇에 의지하다, 믿다)와 같이 의지하거나 기대는 상황에서 쓰인다. 차이를 보면, ‘turn to’ 는 도움이 필요할 때 그쪽으로 ‘돌아선다/찾아간다’는 뉘앙스가 약간 더 있고, ‘rely on’ 은 항상 믿고 기대는 상태를 강조한다.

When I have a problem, I turn to my sister.
(문제가 있을 때 저는 언니/누나를 찾아가. 비교:  When I have a problem, I rely on my sister) 

Many people turn to coffee to wake up.
(많은 사람들이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찾는다. 비교: Many people rely on coffee to wake up. 

In difficult times, I turn to my parents for support.
(어려울 때는 부모님을 찾아가 도움을 받아요. 비교: In difficult times, I rely on my parents for support. 뉘앙스 차이가 있다) 

  1. 이 문장 구조는 일상에서 아주 많이 쓰이는 단순한 구조로, 길게 말하는 연습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구조이다. 이 구조를 이용해서 나만의 문장을 바로 만들어 보자. 

  • These days, more and more people are exercising at home,especially since their lifestyles are so hectic.

(요즘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특히 생활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 These days, many people are taking online classes, especially when in-person learning is inconvenient.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데,  특히 대면 수업이 불편할 때 그렇다)

= These days, many people are taking online classes for convenience’s sake. (또는 for the sake of convenience)

 참고: for one’s (own) sake (누군가를 위해, ~의 이익을 위해) 또는 for something’s sake (~을 위해, ~을 목적으로) 또는 for the sake of something 으로 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 Please do it for your own sake.

(제발 너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해줘)

  • Many people shop online for convenience’s sake.

(많은 사람들이 편리함 때문에 온라인 쇼핑을 한다: 구어체에서 발음은 ‘for convenience sake’ 처럼 ( ’s )를 생략하고 많이 읽는다. 쓸 때는 늘 살려서 쓴다)

  • Some people argue just for argument’s sake.

(어떤 사람들은 그냥 논쟁하려고 논쟁해)

  • For old times’ sake, maybe we can grab a coffee or something. 

(옛정을 생각해서 우리 커피라도 한잔 하던가) 

  • She moved to another city for the sake of her career.

(그녀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다른 도시로 이사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두번째 문장을 보자. 

Tools like ChatGPT are available around the clock and easy to use, so it makes sense that some people might treat them as a quick substitute for therapy. 

(ChatGPT와 같은 도구들은 24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기도 쉬우므로, 일부 사람들이 이를 치료상담의 빠른 대체수단으로 여기는 것도 이해가 된다). 

  1. around the clock: 24시간 내내, 밤낮없이, 쉬지 않고 라는 표현으로 

  • She worked around the clock to finish the project.

(그녀는 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해 밤낮없이 일했어요)

  • The store is open around the clock.

(그 가게는 24시간 영업해)

비슷한 표현으로, 

  • 24/7: 읽을 때 “twenty-four seven” (스물네 시간, 일곱 날 = 24시간 내내, 항상)

The café is open 24/7.

(그 카페는 연중무휴로 영업해)

  • day and night

They worked day and night to fix the problem.

(그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다)

  • Non-stop

The music played non-stop for hours.

(음악은 몇 시간동나 끊임없이 연주되었다)

  1. 전체 문장 구조의 일상 적용: 본문에서 나온 아래 문장은 아주 자연스럽고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문장 구조이다: 주어 + be동사 + 형용사,  so it makes sense that S+ V~ 형식이다.

Tools like ChatGPT are available around the clock and easy to use, so it makes sense that some people might treat them as a quick substitute for therapy. 

 위 구조를 이용해서 일상에서 내가 쓸 만한 문장을 만들어 보자. 

  • Most meetings are online now, so it makes sense that more people want to work from home. 

(요즘 회의가 거의 다 온라인이라서, 집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것도 이해가 돼요)

  • Traffic is so bad during rush hours, so it makes sense that more people use public transportation.

= Since traffic is so bad during rush hour, it’s no wonder more people use public transportation.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체증이 심하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도 당연한 것 같아: 이유를 뜻하는 since 를 쓰고, it’s no wonder (that) 절이 온 구조 역시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구조이다. 흔히, it’s 는 많이 생략되고 No wonder + 주어 + 동사 ~ 구조가 쓰인다)

  • Streaming services are affordable and easy to access, so it makes sense that people watch less traditional TV now. 

= Since streaming services are affordable and easy to access, (it's) no wonder people watch less traditional TV these days.

본문으로 돌아가서 다음 문장을 보자. 

But experts caution that using AI in place of real human therapists can come with real risks.

(하지만 전문가들은 실제 인간 치료사 대신 AI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In place of: “~ 대신에”라는 뜻으로 회화에서 instead of 가 가장 많이 쓰이지만, 회사나 학교, 프리젠테이션 상황에서 쓰기 좋은 표현이다. 

  1. Today, in place of our usual quarterly review, we’ll be focusing on our new product launch strategy due to its urgency.

(오늘은 평소 분기별 리뷰 대신, 시급한 신제품 출시 전략에 집중하겠습니다: 어려운 구조도 없으면서, in place of 만 써도 상당히 프로페셔널하게 들리는 문장이다. 이런 문장들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이다. 진행형(will be ~ing)은 단순 미래형(will + 동사원형: 공식적이고 확정적인 의도를 전달할 때) 에 비해 “오늘 이 시간에는 ~에 집중할 거예요”라는 느낌으로, 더 친근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줘서 발표, 회의등에서 많이 쓰인다)

  1. In place of our regular weekly meeting, we will have a team-building workshop this Friday.

(이번 주 금요일에는 평소 주간 회의 대신 팀 빌딩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 Please submit the digital version of your report in place of a printed copy.

(보고서는 출력본 대신 디지털 파일로 제출해 주세요)

본문으로 다시 돌아가자.

According to experts, “The idea that ChatGPT can replace therapy for those without access to a trained mental health professional is a dangerous trap to fall into.

(훈련된 정신 건강 전문가에게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있어 ChatGPT가 치료 상담을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1. for those without access to: 매우 흔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공식적인 글이나 발표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일상적인 대화나 이메일, 안내문 등에서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다. 

  • For those without access to a printer, I can bring some extra copies.

(프린터 쓸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제가 몇 부 더 가져올게요.)

  • For those without access to a private car, let’s arrange a carpool. 

(개인 차량이 없는 분들은 카풀을 같이 하도록 합시다)

  • For those without access to a computer, the library provides public ones.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도서관에서는 공용 컴퓨터를 제공한다)

  1. fall into a trap: ‘함정에 빠지다’ 라는 뜻으로, 여기에서 핵심은 전치사 into 이다. 어떤 상황으로 빠져드는 움직임이나 변화를 나타낼때 전치사 “into”를 쓴다. Fall into 가 자주 쓰이는 경우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또는 원하지 않게) 어떤 상태, 상황, 습관 등에 빠지다라는 뜻과 (어떤 범주, 유형)에 속하다 라는 두가지 뜻으로 쓰인다. 

I fell into a deep sleep as soon as I got home.

(난 집에 오자마자 깊은 잠에 빠졌어)

Many people fall into debt after losing their jobs.

(많은 사람들이 실직 후 빚을 지게 된다)

It’s easy to fall into bad habits during stressful times.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나쁜 습관에 빠지기 쉽다)

The expenses fall into three main categories: food, rent, and transportation.

(지출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식비, 집세, 교통비) 

My hobbies fall into two types: indoor and outdoor activities.

(내 취미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실내 활동과 야외 활동)

일상에서 흔히 쓸 수 있는 표현들이 많다. 내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내 표현으로 만들어 보자. My pick: ‘fall into bad habits’ 이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아래 문장을 보자. 

While chatbots might offer reassurance, validation, empathy, or even practical advice, they’re not trained to spot warning signs of issues like suicidal thoughts, trauma, or dissociation—and they don’t provide ongoing support.

직역: 챗봇이 안심, 인정, 공감, 또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자살 충동, 트라우마, 해리 등과 같은 문제의 경고 신호를 포착하도록 훈련되어 있지는 않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지도 않는다.

문장구조: 이 문장 역시 크게 복잡한 문법이 없는 구조로, 회사, 일상, 연애 등 다양한 상황에 응용 가능한 좋은 형식이다. 

형식: While A might do X, they’re not trained to do Y—and they don’t do Z: “~할 수는 있지만, ~하도록 훈련된 것은 아니고, ~도 하지 않는다’. While (~이지만, ~하는 반면에) 절과 뒤에 따라 나오는 문장들이 상반되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참고: while ~하는 동안에 뜻으로도 쓰이면서,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남을 나타낸다. 

I listened to music while I was studying.
(나는 공부하는 동안 음악을 들었다.)

응용 연습: 

While she might have been distant lately, she never gave me any warning signs of wanting to break up—and she wasn’t acting too different.

(요즘 그녀가 좀 멀어진 것 같긴 했지만, 이별을 원한다는 어떤 신호도 전혀 주지 않았고, 평소와 크게 다르게 행동하지도 않았어: 문법적으로 differently 가 맞지만, 일상 회화에서는 형용사로 대신해서 많이 쓴다. 연습이 필요한 ‘signs of wanting to break up’ (이별을 원한다는 사인들) 처럼, ‘이별을 원한다’가 형용사로 쓰일 때 전치사 of 뒤에는 동사가 동명사의 형태로 오고, want 를 더 설명하는 동사로 To부정사가 온 구조이다. 지극히 영어적인 구조로 문장을 만들어 보고 일상에서 연습해야 익숙해 지는 구조이다)

본문에서는 signs of issues like A, B, or C 구조로 쓰였는데, 영어 회화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이런 구조는  영어 회화가 빨리 느는 좋은 형식이다. 

signs of [명사/동명사] like A, B, or C

  • signs of stress like insomnia, irritability, or frequent headaches
    (불면, 짜증, 두통 같은 스트레스의 징후)

  • signs of improvement like better grades, more confidence, or increased motivation
    (성적 향상, 자신감 증가, 동기 부여 증가 같은 호전의 징후)

  • signs of cheating like hiding their phone, lying about where they are, or being distant
    (핸드폰 숨김, 어디 있는지 거짓말, 거리두기 같은 바람피는 징후)

일상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연습해 봐도 좋다. 

  1. Are there any signs of trouble in your relationship, like constant arguing or avoiding each other?

(너희 관계에 문제의 징후가 보여? 예를 들어, 자주 싸운다거나 서로를 피한다거나) 

  1. I didn’t notice any signs of stress like trouble sleeping or losing interest in things.

(불면이나 흥미 상실 같은 스트레스의 징후는 전혀 못 느꼈어)

본문가서 다음 문장의 핵심적인 표현을 보자. 

Experts warn this could give people a false sense of safety or completeness, without realizing the true complexities of psychotherapy.

(전문가들은 이것이 심리치료의 진정한 복잡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로, 사람들에게 잘못된 안전감이나 완전함의 감각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1. without + ~ing 구문 연습: ~하지 않고, ~하지 않은 채로, ~을 모른 채로 라는 뜻으로 워낙 많이 쓰여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구문이다. 

  • He left without saying goodbye.
    (그는 인사도 하지 않고 떠났다.)

  • She finished the test without checking her answers.
    (그녀는 답을 확인하지 않고 시험을 끝냈다.)

  • Don’t make decisions without thinking carefully.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지 마.)

  • They walked out without paying.
    (그들은 계산하지 않고 나왔다.)

  • I took the job without knowing much about it.
    (난 그 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 채 일을 맡았다)

2. a sense of something: 정말 일상적으로 많이 쓰인다. “~한 느낌/감각/의식/기분/생각”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단어와 붙여 쓸 수 있다. 

  • a sense of safety (안전함을 느끼는 감각)

The security system gives me a sense of safety.
(그 보안 시스템 덕분에 나는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아.)

  • a sense of belonging (소속감)

Joining the club gave her a sense of belonging.
(그 동아리에 들어가서 그녀는 소속감을 느꼈다.)

  • a sense of responsibility (책임감)

He has a strong sense of responsibility.
(그는 책임감이 강하다.)

  • a sense of humor (유머 감각)

She has a great sense of humor.
(그녀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 가장 많이 아는 표현이다)

  • a sense of urgency (긴박감/위기감)

There was a sense of urgency in his voice.
(그의 목소리에는 긴박감이 느껴졌다.)

  • a sense of freedom (자유로움/해방감)

Traveling alone gave me a sense of freedom.
(혼자 여행하면서 자유로움을 느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아래 문장을 보자. 

But even when using AI chatbots in a way that feels relatively low stakes, it’s important to stay grounded in reality.

(하지만 비교적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AI 챗봇을 사용할 때조차도, 현실에 기반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1. when using: when using은 when you are using에서 주어(you)와 be동사(are)가 생략된 분사구문이다. 흔히 when + -ing(동명사/현재분사) 형태로 주어가 문맥상 분명할 때 이렇게 줄여서 쓴다. 

When reading, make sure you have enough light.

= When you are reading, make sure you have enough light.

(책을 읽을 때에는, 불빛이 충분한지 꼭 확인해)

  1. Feel + 명사(구): 일반적으로 feel 다음에는 형용사가 오지만, 종종 명사나 명사구가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때는 어떤 상태/분위기/상황을 "느끼다"라는 의미로 본문에서 low/high stakes는 “중요도가 낮은(높은)”, “위험 부담이 적은 (많은)”이라는 뜻의 명사구가 왔다. 흔히 쓰이는 예를 보면, 

  • feel pressure (압박을 느끼다)

  • feel excitement (흥분을 느끼다)

  • feel a sense of relief (안도감을 느끼다)

  • feel low stakes (위험/중요도가 낮은 상황처럼 느끼다)

  • The conversation felt high stakes.
    (그 대화는 중요도가 높게 느껴졌다)

  • This exam feels low stakes compared to finals.
    (이 시험은 기말고사에 비하면 부담이 적게 느껴진다)

  • The situation feels low stakes. (그 상황은 위험부담이 낮게 느껴진다)

  • It doesn’t feel high stakes. (그건 위험부담이 큰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마지막 문장을 보자. 

Although it’s easy to treat ChatGPT like a friend, or a journal that just so happens to talk back to you, it’s actually a rapidly evolving machine with blind spots we’re still learning about.

(비록 ChatGPT를 친구처럼, 혹은 우연히 답을 해주는 일기장처럼 대하기 쉽지만, 사실 ChatGPT는 우리가 아직 배우고 있는 사각지대를 가진, 빠르게 진화하는 기계이다) 

  1. 관계대명사 주격 that: ‘a journal that just so happens to talk back to you’ 에서 that은 주격 관계대명사로, 앞의 a journal 이 의미상 주어이며 that 절을 써서 그 주어를 자세히 설명한다. 관계대명사 없이 쓴다면, or a journal. It just so happens to talk back to you 이다. 즉, 관계대명사 that 이 it 을 받고 동시에 두 문장을 연결시켜서 간략하게 한문장으로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 

 This is the book that changed my life.

 = This is the book. It changed my life.

(이건 내 인생을 바꾼 책이야)

  1. With + 명사: 본문에서 a rapidly evolving machine with blind spots 에서 보듯이 with blind spots 앞의 명사 (machine) 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형용사 역할을 한다. 주로 “~을 가진”, “~이 있는”, “~을 동반한” 등의 의미로 해석된다.

  • a girl with long hair
    긴 머리를 가진 소녀

  • a house with a big garden
    큰 정원이 있는 집

  • I ordered a burger with cheese. (난 치즈가 들어간 버거를 주문했어)

  1. blind spots we’re still learning about 에서 원래 구조는 blind spots that we’re still learning about 이다. 즉, 영어에서 전치사는 목적어가 늘 필요하며, 전치사 about 의 목적어가 앞에 나온 blind spots 이다. 그래서, that 은 목적격의 관계대명사로 일반적으로 생략되고 본문에서 처럼 쓰였다. 더 쉽게 설명하면, 앞에 명사 (blind spots) 을 문장으로 더 자세히 설명하는 데 that 절이 왔고, 전치사 about 의 목적어가 that 절 앞에 선행사 자리에 와 있는 구조이다. 

핵심 포인트: 영어에서 전치사는 반드시 목적어가 필요하다. 그 목적어의 위치가 여기에서는 전치사 뒤가 아니라, that 절 앞에 나온 구조이며, 관계대명사 that 이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이면서, 동시에 두 문장을 연결한다. 목적격의 관계대명사는 대부분 생략된다. 

  • This is the movie (that) I was talking about.
    = This is the movie. I was talking about it (= the movie)

    (이게 내가 말하던 영화야)

  • He’s the person (that) I told you about.
    (그가 내가 너에게 말했던 사람이야)

    (He is the person. I told you about him: the person = him 을 두번 쓸 필요없이, him 을 생략하고, that 이 두문장을 연결하면서 목적어의 역할을 하며, 대부분 생략된다)

일상에서 연습할 때 팁: 위에서 정리한 목적격의 관계대명사는 그 쓰는 논리를 이해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실제로 일상에서 이런 문장을 말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생각을 하자.

  1. 핵심 문장을 생각한다: This is one of the things

  2. one 을 더 자세히 설명하는 데 문장이 필요하다: (that) I’m interested in.

  3. 두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말하는 연습을 한다: This is one of the things (that) I’m interested in.

  4. 비슷한 문장을 여러번 만들어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구조를 생각할 수 있는 능력과 응용이 가능해진다.

  5. 틀리면서 영어도 다듬어진다. 하지만, 문법의 이해는 선행되어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이번주에도 일상에서 연습할 수 다양한 문장구조와 표현들을 커버했다. 한문장 한문장 내가 직접 문장을 고민하고 만들어 보면서, 영어적 사고력과 실력이 서서히 늘어간다. 영어 바다에 풍덩빠져서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Until next week,

Mickey Kim

카카오톡에서 1일 1문장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어요. 영어공부에 진심이 분들은 얼른 놀러 오세요!

입장코드: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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