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eekly
  • Posts
  • 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24

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24

You are what you think about: 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간접의문문'을 마스터하고 일상에서의 활용법

Week 24

생각이 많은 것도 일종의 습관같다. 나 역시 20대부터 늘 고민하고 생각하고 걱정하고, 애늙은이 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생각의 힘이 무섭다는 사실을 절감하다. 작게는 하루 기분을, 크게는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확신한다. 이번주 주제를 가져온 이유이다. 

매주 여러분에게 강조하는 부분이다. 

영어가 빨리 늘고 자연스러워 지려면, 영어 문장 구조에 익숙해 지는 것이 핵심이다. 글이나 문장을 보면, 네이티브들이 쓰는 자연스런 문장구조와 흐름이 있다. 이걸 뼈대로 삼아서 내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여러분의 과제이다. 수없이 써 보고 (write)  더 수없이 말하기 (speak) 연습을 해보자 (Speak as you write!). 이 연습을 통해서, 한국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즉, ‘영어로 생각하는 두뇌’를 만드는 것이 영어공부의 최고의 비결이자, 핵심이다. 

이걸 항상 염두에 두고 아래 글의 문장 구조와 표현을 살펴보자. 

“You are what you think about”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된다)

Have you ever noticed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depending on what you focus on? That’s because you really are what you think about. If you spend your day worrying about what might go wrong, you’ll probably feel stressed and anxious—even if nothing bad actually happens. On the other hand, if you focus on things you’re grateful for or excited about, your whole outlook shifts and you start to feel more positive.

It’s kind of amazing how much power your thoughts have over your day. Of course, you can’t control every thought that pops into your head, but you can choose which ones you pay attention to. Next time you catch yourself stuck in a negative loop, try to shift your focus, even just a little. You might be surprised by how much lighter and happier you feel. After all, you are what you think about!

해석: 

(혹시 자신이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느껴본 적 있나요? 그 이유는 정말로 ‘사람은 자기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이 맞기 때문이에요. 하루 종일 ‘혹시 무슨 일이 잘못되면 어쩌지?’ 하고 걱정만 하면, 실제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질 수밖에 없죠. 반대로, 감사한 일이나 기대되는 일에 집중하면, 시야가 밝아지고 더 긍정적인 기분이 들기 시작해요.

생각이 하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정말 놀랍지 않나요? 물론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다 통제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어떤 생각에 더 집중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혹시 부정적인 생각의 굴레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조금이라도 시선을 돌려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가볍고 행복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결국,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우선, 제목 (You are what you think about) 에 쓰인 표현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think about & think 차이는?

말 그대로 think about ~에 관해서 생각하다로 주로 ‘집중하는 대상’이나 ‘주제’에 더 강조점이 있다. 즉, ‘You are what you think about’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이나 주제가 당신의 성격과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뜻. 매일 또는 자주 생각하는 주제가 누구나 있다. 여기에서 그런 뉘앙스이기 때문에 think about 이 왔다. 

반면에, ‘You are what you think’는 ‘생각’ 그 자체에 조금 더 초점이 있다. 즉, 당신이 일반적으로 무엇을 생각 하느냐가 곧 당신이 누구인지를 결정한다는 의미이다.

참고: what 은 ~’하는 것’ 또는 ~’한 것’의 의미로 뒤에 을 이끌며, 관계대명사 (정확하게 선행사가 따로 앞에 오지 않는 복합관계대명사) 로 쓰였다. 

위 문장을  paraphrasing 하면, 

You are what you think about.

=You become what you think about.

=You become everything that you think about.

=Whatever you think about, you become.

일상적인 대화에서 응용해서 쓰면, 

You become whatever you think about, so be careful what you think about.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된다. 그러니 무엇을 생각하는지 조심해라: Be careful of  ~을 조심하다 라는 숙어이다. 그런데 뒤에 절이 따라오면 of 없이 쓰인다)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바라거나 소원하는 것을 조심해: 많이 들어 본 문장이다: wish for + something, 무엇을 바라다로 전치사 for 가 온다. I wished for a new job, 내 직장을 빌었어)

Be careful what you say.

(말하는 것을  조심해라.)

Be careful of your belongings.

(소지품 조심해. 뒤에 명사가 올때는 of 를 쓴다) 

첫단락에 첫문장을 보자. 

Have you ever noticed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depending on what you focus on?

(당신이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기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적이 있어?) 

  1. How 의 쓰임: 본문에서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에서 how는 의문사이다. 다만, 직접 의문문이 아니라, 간접의문문 으로 쓰여 의미가 ‘얼마나 ~한지, 어떻게 ~한지’ 이다. 

잠칸, 의문사 how의 역할을 간단하게 정리하자 

how는 본래 "어떻게", "얼마나"라는 의미의 의문사이다. (how 의 관계부사 쓰임은 앞 포스팅을 참고하자) 

  • 직접 의문문: how + do/be/will 등 + 주어 + 동사 … ? 또는 how + 형용사 + do/be/will + 주어 + 동사 … ?

How does your mood change?
(네 기분은 어떻게 변하니?)

How long will it take?

(얼마나 걸릴까요?)

  • 간접의문문 & 감탄문: how + 주어 + 동사” 형태로 뜻이 “~한지”, “얼마나 ~한지”, “어떻게 ~한지”라는 의미이다. (감탄문: how + 형용사 + 주어 + 동사 형태)

간접의문문: 직접적으로 묻지 않고, what, where, how, why 등 의문사로 시작하는 절이 문장 안에서 명사절 (동사 또는 전치사의 목적어 또는 주어)로 쓰인다.

  1. I don't know how he solved the problem.
    (그가 어떻게 그 문제를 풀었는지 나는 모른다: how 이하가 동사 know 의 목적어이다)

  1. Can you tell me how you got here?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를 나에게 말해줄 수 있니: how 이하가 동사 tell 의 직접목적어로 왔다)

  1. I wonder how much it costs.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다. How 이하가 동사 wonder 의 목적어이다)

  1. How lucky we are! 

(우리는 얼마나 운이 좋은지! 감탄문: How + 형용사/부사 + 주어 + 동사! 뜻은 얼마나 ~한지! 라는 의미로, 감탄문은 간접의문문의 형식을 쓴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Have you ever noticed /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 depending on what you focus on?

참고: 어려운 단어는 없는 문장이다.기본 문법과 문장 구조가 영어 말하기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좋은 예문이다. 내가 문장을 만들어 보고 수시로 말하기 연습을 하면, 얼마든지 이런 문장을 자연스럽게말할 수 있다.

  1. 문장 구조 분석: 본동사 notice 의 목적어는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이며, depending on what you focus on 는 현재분사구문 형태로 전체문장에서 부사 역할을 한다.

  2. 현재 분사구문 : depending on what you focus on 네가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해석에서 보듯이 의미가 부사이다) 는 앞에 나온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기분이 얼마나 완전히 달라진다) 받아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더 자세하게 보충설명 한다. 즉, 현재분사 구문이 부사로 쓰인 구조이다. The Weekly 에서는 처음으로 언급하는 현재분사구문의 용법으로 분사구문부사구/절(조건, 이유, 시간, 방법 등)로 쓰인 형식이며, 여기에서는 의미가 ~따라서 라는 조건의 부사구로 쓰였다.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depending on what you focus 다른 표현으로 쓴다면, 

=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when you change what you focus on

(네가 무엇에 집중하는가를 바꿀 때: 동사 change 가 본문의 (totally change)에서 자동사로 쓰였지만, 여기에서는 타동사로 쓰이면서 목적어가 what you focus on 이다.

=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according to what you focus on

(네가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according to ~에 따르면 뜻으로 누군가의 말, 정보, 자료 등을 인용할 때 아주 유용한 표현으로 회화, 글에서 모두 쓰인다)

연결해서, 본문 문장 전체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다른 표현으로 써보자. 예로, 다음 대화를 보자. 

본문 문장: Have you ever noticed / how your mood can totally change / depending on what you focus on?

대화 1 

A: I feel so tired after lunch sometimes. (나 점심 먹고 나면 가끔 너무 피곤해)

B:Yeah, have you ever noticed how your energy can drop depending on what you eat?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에너지가 확 떨어지는 거 느껴본 적 있어?)

대화 2 

A: I can't believe it's already 6 p.m. We've been talking for hours!
B: I know, right? Time just flew by.
A: Have you ever noticed how time can fly depending on who you're with?
B: Absolutely. When you're with good company, it always feels so fast.

해석: 

A: 벌써 6시라니 믿기지 않아. 우리 몇 시간 동안 얘기한 거야!
B: 그러게, 시간이 진짜 빨리 갔어.
A:누구랑 있느냐에 따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거 느껴본 적 있어?
B: : 완전 공감해. 좋은 사람이랑 있으면 시간이 훅 지나가더라.

첫단락에서 세번째 문장을 보자. 

If you spend your day worrying about what might go wrong, you’ll probably feel stressed and anxious—even if nothing bad actually happens.

(만약 하루 종일 무슨 일이 잘못될까 봐 걱정하면서 보낸다면, 실제로 아무런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아마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함을 느끼게 될 거예요) 

  1. Spend  time + 동사ing: : 동작 또는 행동에 초점이 있을 때는 시간 다음에 동사ing 형식이 온다. 

I usually spend time reading on weekends. (나는 보통 주말에 책을 읽어)

= I often spend my weekends reading. (나는 종종 주말을 책 읽으며 보내)

참고: ‘주말마다, 주말에’ 표현은 on weekends 이며, for weekends 뜻은 ‘주말용으로, 주말을 위해’ 라는 뜻이다. This menu is only available for weekends.(이 메뉴는 주말에만 제공돼)

  1. Spend time + on something (명사): something이 대상 또는 일같은 명사가 오며, 이 경우에만 앞에 전치사 on 이 쓰인다. 

People spend too much time on social media.
(사람들이 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쓴다)

I spent a lot of time on this project.
((나는 이 프로젝트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

현재분사구문이나 접속사를 넣어서 문장을 길게 써보는 연습을 해보자. 

  1. After spending so much time and effort on this, I feel so worn-out at the moment.

(이 일에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은 후라서, 지금 정말 지친 느낌이야: after 가 ~후에 라는 의미로 여기에서 접속사로 쓰임: after I spent 줄여서, after spending 표현이 깔끔하다)

  1. Having spent so much time and effort on this, I feel so worn-out right now.

(이 일에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더니, 지금 정말 지친 느낌이야: 분사구문을 현재완료시제와 같이 쓴 형식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을 언급하면서, 주어 I 를 보충설명하는 역할로, 세련되고 간결하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구조이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If you spend your day worrying about what might go wrong, 여기에서도 간접의문문, what might go wrong 을 보면,

형식: 앞 전치사 about 의 목적으로 쓰이면서, what 이 의문사 (무엇이)로 주어의 역할을 한다. 쉬운 예로, what happened? (무슨일이 일어났어?) 처럼 what 은 대표적으로 주어로 쓰일 수 있는 의문사로 그 외에 who (who came to the meeting? 누가 미팅에 왔어), which (which is yours? 어느 것이 네것이야?) 가 의문사로 쓰이면서 동시에 주어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른 의문사, how, where, when 등등은 주어로 쓰이지 않는다).

잠칸, 간접의문문은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동사 & 전치사의 목적어 또는 주어로 쓰인다. 나온김에 의문사가 간접의문문에서 주어로 쓰이는 경우를 간단하게 정리하고 가자. 일상적인 대화나 글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쓰이는 패턴이 한정되어 있어서 정리하기가 쉽다. 

간접의문문이 주어로 쓰이는 경우 : 일상회화에서 쉽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1. What 

What happened surprised everyone for sure.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가 정말 모두를 놀라게 했다)

What you do is important.
(네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1. Who

Who comes to the party is up to you.
(누가 파티에 참석하는지는 너한테 달려 있어)

Who wins doesn't matter to me.
(누가 이기는지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아)

  1. Which

Which party wins remains to be seen.
(어느 정당이 이길지는 두고 봐야 한다: Which party는 ‘(여러 당 중에서) 어느 정당이’라는 의미로 이런 맥락에서 what party (무슨/어떤 정당) 이라고는 쓰지 않는다) 

Which option you choose will affect the result.
(어떤 선택지를 고르는지가 결과에 영향을 줄 것이다.)

  1. 가주어 it과 함께 쓰는 경우

간접의문문이 너무 길 때는 it을 형식적 주어로 쓰고, 진짜 주어(간접의문문)는 뒤로 보내는 형식이다. 

It is unclear who will be chosen.
(누가 선택될지는 분명하지 않다)

It depends on what you decide.
(그건 네가 무엇을 결정하느냐에 달려 있다)

본문으로 돌아가자. 첫단락에서 마지막 문장이다. 

On the other hand, if you focus on things you’re grateful for or excited about, your whole outlook shifts and you start to feel more positive.

(반면에, 네가 감사하게 여기거나 기대되는 것들에 집중하면, 전체적인 시각이 바뀌고 더 긍정적으로 느끼기 시작한다)

Be grateful for (~대해 감사하다) & be excited about (~대해 기대하다) 라는 숙어는 많이 알고 있다. 각각의 전치사 (for & about) 뒤에는 목적어가 반드시 오는 형식이다. 그런데, 자칫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있다. 본문에서 쓰인 경우이다. 이 둘의 일반적인 구조는

I’m grateful for things 또는 I’m excited about things 이지만 위 문장에서 처럼, things 가 앞으로 나가는 경우에 전치사 for 와 about 을 까먹고 안 쓰는 실수를 하기 쉽다. 일상회화에서 많이 쓰는 다음 예문들의 구조를 보자. 

  1. This is something I’m really grateful for.

(이것은 내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야) 

두문장으로 풀어쓰면, 

= This is something. I’m really grateful for it (something). 

(풀어 쓴 문장은 듣기에도 어색하고 실제로 이렇게 쓰지 않는다) 

  1. This is the thing I’m so excited about

= This is the thing. I’m so excited about it (the thing)

(이것은 내가 정말 기대하고 있는(신나는) 그거야). 

  1. This is the book I was looking for.

(이게 내가 찾고 있었던 그 책이야: 숙어 look for 에서  for의 목적어인 the book이 문장 앞에 나온 구조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전치사는 목적어가 반드시 필요하며, 목적어의 위치는 문장 구조에 따라서 전치사 바로 뒤에 오거나, 또는 전치사보다 앞에 올 수도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 단락에서 첫문장을 보자. 

It’s kind of amazing how much power your thoughts have over your day. 

(네 생각이 네 하루에 얼마나 많은 힘을 가지고 있는지 참 놀라워: 간접의문문을 일상에서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예문이다. 아래 예문들을 참고하자)

문장구조 분석: 

전체 문장에서 It’s kind of amazing이 주절이고, how much power your thoughts have over your day가 that절 이하처럼 쓰여이면서 ‘무엇이 놀랍다’의 내용에서 ‘무엇’에 해당된다. 비슷하게 그러나 조금은 덜 자연스러운 쉬운 문장으로 쓰면, 

It’s kind of amazing that your thoughts have lots of power over your day.

(여기에서는 문맥상 덜 자연스럽지만, 일반적으로 ‘형용사 + that 절’은 회화/글 에서 매우 많이 쓰이며, 앞 포스팅 week 8 에서 정리한 구조이다). 

본문에서 쓰인 구조(간접의문문 형식)을 평서문으로 바꿔서 쓰면, 

how much power + your thoughts have + over your day 는,

= Your thoughts have + how much power + over your day 

(how much power 전체가 have 동사 의 목적어이다. 의문사 how much ‘얼마나 많이’, ‘얼마나’라는 의미의 의문사가 간접의문문으로 쓰이면서 앞으로 나간 구조이다. 즉, 동사의 목적어도 문장구조(간접의문문) 에 따라 동사 앞에 올 수 있다는 점이다) 

위의 간접의문문 구조를 이용해서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보자. 

(의문사를 쓰는 간접의문문 구조를 아래처럼 ‘형용사 + that 절’로 바꾸어 쓸 수는 있지만, 덜 자연스럽다. 딱 그 맛이 안 살기 때문이다. 단지 구조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1. It’s kind of amazing how much food kids can eat.

    (동사 eat 의 목적어가 how much food 로, 목적어를 강조하는 형식이다)

    = It’s kind of amazing that kids can eat a lot of food.

(애들이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는지 참 놀라워)

  1. It’s kind of amazing how much you can learn in a short time.

    (동사 learn 의 목적어가 how much 이다)

    = It’s kind of amazing that you can learn a lot in a short time.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는지 참 놀라워)

  1. It’s kind of amazing how much difference a little kindness can make.

= It’s kind of amazing that a little kindness can make a huge difference.

(조금의 친절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정말 놀라워)

비교해서, 부사를 강조할 때 쓰이는 간접의문문의 경우를 보자 (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구조이다)

  1. It’s kind of amazing how much my mood improves after a walk.

    (여기에서 improve 향상되다라는 는 자동사로 목적어가 필요없다. 이런 경우에 how much 는 얼마나 라는 의미을 가진 부사 역할로 improve 의 정도 (향상되는 정도)를 나타낸다. 즉, 간접의문문이 자동사와 같이 쓰일 경우에 부사를 강조하기위해 쓰이기도 한다)

= It’s kind of amazing that my mood improves a lot after a walk.

(산책을 하고 나면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참 놀라워)

5. It’s kind of amazing how much technology has changed our lives.

= It’s kind of amazing that technology has changed our lives so much.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많이 바꿔놓았는지 참 놀라워: 동사 change 의 목적어는 our lives 이며, how much 는 동사의 정도 (얼마나 바뀌었는지) 를 나타내는 부사의 역할이다) 

본문 두번째 단락에 있는 다음 문장을 보자. 

Of course, you can’t control every thought that pops into your head, but you can choose which ones you pay attention to.

(물론,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어떤 생각에 집중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자기계발, 상담, 친구와의 대화, 마인드 컨트롤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 네이티브들이 일상에서 흔히 쓰는 문장 구조이다)

  1. You can choose which ones you pay attention to: which 이하가 본동사 choose 의 목적어이며, 간접의문문 구조이다. 다시 정리를 하면,

직접의문문:
Which ones do you pay attention to?
(어떤 것들에 집중하니?)

간접의문문:
(문장 안에서 의문사 + 주어 + 동사 순서)
You can choose which ones you pay attention to.
(어떤 것에 집중할지 선택할 수 있다: 전치사 to 의 목적어, which ones 가 간접의문문 형식에 영향을 받아 앞으로 나왔다) 

같은 구조로 which 을 이용해서 일상에서 쓸 수 있는 간접의문문 문장을 보자. 

You can decide which option you want to choose later.
(어떤 선택지를 고를지는 나중에 결정해도 돼: 동사 choose 의 목적어가 which option 이다)

Which movie you want to watch?  ((여러개중에) 어떤 영화를 보고 싶어: 간접의문문 단독으로 회화에서 많이 쓰인다) 

Let’s decide which restaurant we want to go to for dinner. (전치사 to 의 목적어가 which restaurant 이다)

= Let’s decide where we want to go for dinner.

(저녁 먹으러 어디 갈지 정하자.)

참고: which & where 차이를 간단하게 정리하자. 

  1. Which: 뒤에서 구체적인 선택지(명사) 가 따라와서 go의 목적지가 한정되기 때문에 전치사 to가 필요 (go to + 장소)

I can’t remember which museum we went to last year.

(작년에 우리가 어느 박물관에 갔는지 기억이 안 나)

  1. Where: 장소가 특정되어 있지 않거나 그냥 '어디'라는 의문사로 이미 전치사(to)를 포함하기 때문에 to를 쓰지 않는다. 

Let’s decide where we want to go.

Do you know where she went?

본문으로 돌아가서 두번째 단락의 다음 문장을 보자.

Next time you catch yourself stuck in a negative loop, try to shift your focus, even just a little.

(다음에 네가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의 반복에 갇혀 있는 것을 알아차릴 때,비록 아주 조금이라도, 시선을(초점을) 돌려보려고 해봐). 

  1. catch oneself + 형용사/현재 또는 과거분사/명사구: 자기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음을 “문득, 순간적으로 깨닫다/알아차리다” 로 형식으로 동사 find 도 비슷한 구조로 쓰인다. 

  • I caught myself daydreaming.

(나는 내가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는 걸 알아차렸다: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을 ‘문득 깨닫게 됐다’는 뉘앙스)

  • I caught myself angry for no reason.

(나는 아무 이유 없이 화가 난 내 자신을 (순간적으로) 알아차렸다: 화가 난건지 몰랐다가 의식적으로 인지하게 됐다는 뉘앙스 )

비교해서, 

  • I found myself angry for no reason.

(나는 아무 이유 없이 화가 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로 그렇게 된 자신을 "발견"하는 뉘앙스)

  1. 본문에서 stuck은 과거분사로, 형용사처럼 쓰여 ‘~에 갇힌, ~에서 꼼짝 못하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stick-stuck-stuck) 

  • stuck: 꼼짝 못하는, 빠져 있는

  • in a negative loop: 부정적인 반복(생각, 감정 등)에

  • stuck in a negative loop = “부정적인 굴레에 빠진 상태”

I’m stuck in traffic. (나는 교통체증에 갇혀 있다.)

I feel like I’m stuck in a negative loop.

(난 부정적인 생각의 반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분이야)

본문의 마지막 문장은 After all, you are what you think about! (결국, 당신은 당신이 늘 생각하는 대로 되는 거예요!) 로, 글 시작(제목)과 마지막이 같은 문장으로 끝나는 영어적 논리력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구조이다. 말하기 역시 이 구조를 많이 쓰며, 조리있고 설득력있게 들린다. 즉, 핵심 아이디어를 일단 말하고 예를 들면서 공감을 일으키고, 결론을 메인 아이디어로 다시 연결하는 구조이다. 일상또는 직장에서 설득이 필요한 상황이나, 프레젠테이션에서 많이 쓰이는 구조로 적극 활용해 보길 추천한다.

이번주 핵심은 회화에서 아주 많이 쓰이는 간접의문문의 구조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내 문장을 만들어서 수시로 연습하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Happy studying!

Until next week,

Mickey Kim

참고로, 카카오톡에서도 현재 1일 1문장 시리즈가 진행 중이에요. 영어를 정말 잘 하고 싶은 분들이 모인 작은 커뮤니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입장코드: 100425

Want to share this letter? Just copy and paste this link:

Follow me on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