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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23

레시피로 배우는 영어 표현: 음식 명사 쓰는 법, 관계대명사 what & 콤마 which, to부정사 연습 및 필수 단어 & 숙어의 다양한 표현

Week 23

입맛 잃기 쉬운 더운 여름에 에어컨 있는 시원한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하는 것 만큼 소소한 행복이 있을까? 그래서 이번주에는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하나를 가져왔다. 바로 스테이크 소스이다. 작년 여름쯤에 처음으로 만들어 본 이후, 종종 애용하는 비장 소스가 되었다. 

매주 여러분에게 강조하는 부분이다. 

영어가 빨리 늘고 자연스러워 지려면, 영어 문장 구조에 익숙해 지는 것이 핵심이다. 글이나 문장을 보면, 네이티브들이 쓰는 자연스런 문장구조와 흐름이 있다. 이걸 뼈대로 삼아, 내용만 바꿔서, 내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여러분의 과제이다. 영작을 하면서 고민하고, 틀리고, 다시 고쳐 쓰는 과정을 수도없이 거쳐야, 비로서 영어구조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긴다. 수없이 써 보고 (write)  더 수없이 말하기 (speak) 연습을 해보자 (Speak as you write!). 이 연습을 통해서, 한국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어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말로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즉, ‘영어로 생각하는 두뇌’를 만드는 것이 영어공부의 최고 비결이자, 핵심이다. 

레시피에 앞서, 오늘의 핵심 공부 재료는 지극히 영어적인 구조와 문장 흐름을 볼 수 있는 레시피 소개글이다. 요리를 하면서 아랫글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응용해서 쓰기 & 말하기 연습을 해보자. 문장구조를 그대로 빌려와 단어만 바꾸거나, 문장구조를 다르게 만들어 paraphrasing 연습도 해보자. 요리하는 시간을 말하기 연습하는 시간으로 이용하면, 혼자서도 영어가 일상이 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한다.

Creamy Mushrooms and Soy: steak sauce

I’m very partial to a good steak sauce, and this one has become a staple in our home kitchen. What started as a little experiment one night quickly turned into a weekly must-have. This sauce is incredibly simple to make, but trust me—double the recipe, because everyone will be fighting over it.

The key to this sauce is perfectly cooked mushrooms. To achieve this, make sure they are nicely caramelized when frying, which packs them with irresistible umami flavor. Since mushrooms contain a lot of water, it’s crucial not to crowd the pan or cook them too slowly, as they’ll steam instead of browning.

(해석: 저는 스테이크 소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소스는 이제 저희 집 주방의 필수품이 되었어요. 어느 날 밤에 가볍게 실험 삼아 만들어봤던 게, 이제는 매주 꼭 만들어야 할 소스가 되었답니다.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지만, 꼭 레시피를 두 배로 만드세요—모두가 서로 더 먹겠다고 싸울지도 몰라요.

이 소스의 비결은 바로 완벽하게 조리된 버섯이에요. 버섯을 볶을 때는 충분히 캐러멜라이즈되어야 감칠맛이 제대로 살아나요. 버섯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팬에 버섯을 너무 많이 넣거나 약한 불에서 너무 천천히 익히면 버섯이 갈색으로 익지 않고 찌게 되니 주의하세요)

참고: 레시피는 아래 마지막에 있다.

윗글에서 중요한 핵심표현과 문장구조를 분석해보자. 첫번째 문장을 보면, 

I’m very partial to a good steak sauce, and this one has become a staple in our home kitchen. 

‘Partial to’ 어떤 것을 정말 좋아하거나 특별히 선호한다는 뜻으로, 일상 대화에서는 조금 격식있는 표현이지만, 글이나 유머있게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다.

be partial to + 명사 (음식, 취향, 사람 등등):  “~을 특별히 좋아하다”, “~에 호감이 있다”. 이때는 항상 전치사 to 와 함께 쓴다. 

My boss is very partial to workers who show up early.

(‘우리 보스는 일찍 오는 사람을 아주 좋아하신다는’ 처럼 살짝 웃으며 말하는, 약간 장난스럽고 센스 있는 뉘앙스가 있다, 아래의 직설적인, 그러나 일반적으로 쓰이는 두 표현보다는 부드럽게 들린다. 상황에 맞게 쓰자) 

= My boss is strict about punctuality. (우리 보스는 시간 엄수에 아주 엄격해)

= My boss loves early birds. (우리 보스는 일찍 오는 사람을 정말 좋아해)

본문에 나온, ‘I’m very partial to a good steak sauce’ 의 더 일상적인 표현은 다음과 같다. 

= I really like a good steak sauce.

= I have a soft spot for a good steak sauce. 

(‘have a soft spot for’~ 특별히 좋아하다’, ‘약점이 있다’, ‘호감을 갖고 있다, We all have a soft spot for our hometown, 우리는 늘 고향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 I’m a big fan of steak sauce

참고로,  partial:  부분적인, 일부의, 편파적인

예: “We have a partial solution to the problem.”
(문제에 대해 부분적인 해결책이 있다)

=Our solution is only partial at this stage.

=We have a solution to part of the problem. (여기에서 a part of the problem 도 OK, 부정관사 (a) 는 한부분임을 강조할 때 쓰면 된다)

비교해서, part 의 일반적인 쓰임도 보자. 

part = 부분 (명사)

기본적인 용법: part of + 명사 (어떤 전체의 “일부, 부분”이라는 의미)

This is only part of the story.
(이건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에요.)

I spent part of my vacation in Japan.
(휴가의 일부를 일본에서 보냈어요. part of 는 “휴가의 일부(얼마간)”를 뜻하며,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인지는 중요하지 않을 때는 부정관사 (a) 없이 쓰고, 휴가의 한 부분 (예로, 초반, 중반 처럼) 을 강조하고 싶다면 a part of my vacation 을 써도 좋다). 

The first part of the movie was boring.
(영화의 첫 부분이 지루했어.)

A part of me wants to quit. 

(나의 한 부분은 그만두고 싶어 해요.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으로, 나의 마음 한 부분이라고 쓰는 게 자연스러운 상황이라 a 가 왔다). 

본문장으로 돌아가서, I’m very partial to a good steak sauce, and this one has become a staple in our home kitchen. 

This has become a staple in our home kitchen: 과거부터 지금현재까지 표현하는 현재완료 (have + 과거완료형 동사) 시제는 회화에서 많이 쓰인다. 연습해서 익숙해지자. 

본문에 staple (주요한 것, 주요 식재료, 항상 있는 것, 필수품) 으로 비슷한 표현을 보면, 

1. A regular in our kitchen

This one has become a regular in our kitchen.

2. A must-have in our kitchen

This one is a must-have in our kitchen

3. A go-to in our kitchen

This sauce is a go-to in our kitchen.

4. A kitchen essential

This has become a kitchen essential for us.

본문에서 두번째 문장을 보자. 

What started as a little experiment one night quickly turned into a weekly must-have. 

(어느 날 밤 작은 실험으로 시작된 것이 금세 매주 꼭 필요한 것이 되었다)

여기에서 쓰인 what 은 ~하는 것” 또는 “~한 것” 이라는 의미일 때는 관계대명사로 여기에서는 문장의 주어로 쓰였다. (의문사로 쓰일 때는 (질문할 때 ) “무엇/뭐/무슨” 등으로 사용된다. 앞 포스팅 Week 6 을 참고하자).  What 이 문장에서 주어로 쓰인 일상적인 예문을 보고, 내 문장을 만들어 보자. 

What I need right now is some rest.
내가 지금 필요한 것은 휴식이야.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보는 것이 곧 얻는 것이다. (보이는 대로야.)

What we want is a fair chance.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공정한 기회야.

What he told me surprised me.
그가 내게 말한 것이 나를 놀라게 했어.

What matters most is your health.
가장 중요한 것은 너의 건강이야.

숙어 ‘turn into’ 는 일상 대화에서 ~로 변하다, ~이 되다 라는 뜻으로 아주 자주 쓰인다. (비슷한 표현으로 become 되다, change into~로 바뀌다도 있지만) 네이티브들이 선호하는, 그러나 우리 한테는 덜 친숙한 표현이라 나온 김에 내가 일상에서 쓸법한 문장으로 만들어 보자. 

기본 구조: A turn into B  

He turned into a completely different person after the accident.
(그는 그 사고 이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어)

My hobby turned into my job. (내 취미가 직업이 되었어) 

Just like always, a small argument turns into a big fight.

(늘 그렇듯이, 작은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진다, Just like always or like always = as usual 로 대체가능하지만, 더 네이티브 느낌나는 표현이다)

= As always, we start with something small and end up fighting.

= We always end up turning a small argument into a big fight. (end up 뒤에는 동사가 오면,동사+ing 형식을 쓴다)

본문 문장을 paraphrasing 해보자. 

오리지널 문장: What started as a little experiment one night / quickly turned into / a weekly must-have. 

= A little trial/we did one night/rapidly became something/ we have to have every week : (/ )표식으로 문장을 잘라서 보면, 문장이 쉽게 들어 온다

(something 을 수식하는 we have to have every week (문장이 앞 단어를 수식할때 늘 뒤에서 붙혀주는 전형적인 영어 구조), ‘매주 있어야만 하는 어떤것’ 이라는 뜻으로, 일상에서 쉽게 쓸 수 있는 형식이다. 간단하게, 

This is something I have to have every week because I’m so addicted.

 여기에서는 something 을 강조하기 위해 문장 앞쪽으로 오면서 ,"내가 정말 빠져 있어서 매주 꼭 필요로 하는 게 바로 이거다!" 라는 의도로 말할 때 쓴다. 영어에서 늘 강조하고 싶은 단어는 문장 앞쪽으로 보낸다). 다른 구조로 paraphrasing 을 하면,

= I have to have this every week because I’m so addicted.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문장 형식이다) 

= I’m so addicted that I have to have this every week.

(so ~ that 절, 문법책에서는 원인과 결과를 나타내는 문장 형식으로 나와있다. 앞 포스팅 week 8 에서도 언급했듯이, that 이하가 앞에 나온 형용사, addicted 을 자세하게 보충 설명하는 구조이다. 즉, 이 구조의 문장은 영어에서 매우 자주쓰는 형식으로, 굳이 원인과 결과를 고려해서 문장 구조를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티브들이 원인-결과를 생각하며 이 구조를 쓰지 않듯이), 주절 (I’m so addicted) 다음에 어느정도 빠져있는지 (addicted) 을 문장 (that 절) 으로 더 설명한다라고 이해하면, 쓰기가 더 편하다. 이 관점에서 이 문장을 다시 보자. 일상에서 쓰기가 확실히 쉽다). 

위 예문들에서 보듯이 영어 문장구조는 화자가 어떤 의도로,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지에 따라 정해지며, 뉘앙스가 각각 다르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세번째 문장을 보자. 

This sauce is incredibly simple to make, but trust me—double the recipe, because everyone will be fighting over it.

(이 소스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만들기 간단하지만, 내 말 믿어—레시피를 두 배로 만들어. 왜냐하면 모두가 그 소스를 두고 싸우게 될 테니까)

  1. 형용사 + to 부정사 구조의 의미 : to 부정사는 앞의 형용사의 의미를 보충/설명하는 역할이다. (to 부정사는 앞 이슈들에서 여러군데 나누어서 커버했다) 

simple to make → 만들기에 (simple) 간단한

easy to understand/read → 이해하기에/읽기에 easy(쉬운)

difficult to cary → 운반하기에  difficult(어려운)

  1. Double the recipe. (레시피를 두 배로 해)

동사 double 은 자&타동사 둘다 쓰인다. 누구나 아는 동사이지만, 일상에서 문장으로 써 봐야 내 표현이 된다. 

  • 타동사 double + 목적어: 목적어(무엇)를 두 배로 만들다, 늘리다. 

Double your efforts.
(노력을 두 배로 하세요)

Double the amount.
(양을 두 배로 하세요)

Double the fries, please. (감자튀김을 두 배로 해 주세요. 식당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

  • 자동사 double: 두 배가 되다

Our profits doubled last year.
(우리의 수익이 작년에 두 배가 되었다)

The population doubled in 10 years.
(10년 만에 인구가 두 배가 되었다)

The price has doubled since last year.

=The price doubled compared to last year.

(가격이 작년 이후로/작년에 비해서 두 배가 되었다)

참고:

  1. profit 도 단수 & 복수로 다 쓰인다. 단수는 이익이라는 추상적인 개념, 총이익/순이익처럼 전체 금액을 묶어서 말할 때 사용. 복수는 (여러 번, 다양한 소스에서) 이익을 언급할 때 쓴다. 

The company made a profit.
(회사가 이익을 냈다)

Our profits have increased across the board.

(우리의 이익이 전 분야에 걸쳐 증가했다. 즉 전반적으로 증가했다는 의미로 연차보고서 등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표현이다)

  1. ‘across the board’는 원래 경마 용어에서 온 표현으로,

경마장의 출주마 명단이 적힌 판(board) 에서 모든 말(=모든 항목, 모든 분야) 로 board 는 모든 항목, 전체 분야 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이다. 즉, across (전치사: ~에 걸쳐, ~전체에, ~가로질러) + the board 의미가 모든 부문(분야)에 걸쳐서, 전체적으로 라는 뜻이다. 

본문 문장, ‘This sauce is incredibly simple to make, but trust me—double the recipe, because everyone will be fighting over it’. 매우 회화스럽고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어려운 단어는 없지만, 영어적 흐름을 볼 수 있다. 특히, 회화는 어려운 단어없이, 단순한 구조가 대부분이다. 단지, 우리는 이런 자연스러운 표현을 보면서 내 문장을 만들어 일상에서 꾸준히 연습을 해야한다. 

요리 레시피는 이런 면에서 아주 좋은 영어 회화 연습 재료가 된다. 이 구조를 빌려서, 다른 비슷한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여러분의 영어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진다. 위 본문 문장의 구조를 빌려서 문장을 만들어 보면,

These cookies are super easy to bake, but trust me—make a double batch, because they’ll disappear before you know it.

(이 쿠키는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진짜 내 말 믿어—두 배로 만들어야 해. 안 그러면 금방 사라질 걸)

 

본문 첫번째 구문에서 마지막 문장을 보자. 

The key to this sauce is perfectly cooked mushrooms. 

(이 소스의 핵심은 버섯을 완벽하게 조리하는 것이다)

the key to + 명사/동명사: 무엇의 비결/핵심/열쇠라는 뜻일 때 항상 이 구조로 전치사 to 와 함께 쓰인다. 

  • the key to success (성공의 비결)

  • the key to this problem (이 문제의 해답)

  • the key to happiness (행복의 열쇠)

Finding balance in life is the key to happiness.

(인생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행복의 열쇠이다.)

비교해서, key형용사로 쓰이면 “아주 중요한, 핵심적인”이라는 뜻이다. 

  • He is a key player in the team.
    (그는 팀에서 핵심 선수다)

  • This is a key issue in our discussion.
    (이것이 우리 토론에서 중요한 쟁점이다.)

두번째 단락의 두번째 문장을 보자. 

To achieve this, make sure they are nicely caramelized when frying, which packs them with irresistible umami flavor.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볶을 때 버섯이 잘 캐러멜라이즈(갈색이 나도록 익히는 것)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그렇게 하면 버섯에 거부할 수 없는 감칠맛이 가득하게 됩니다). 

  1. To 부정사: 문장 시작을 to 부정사로 써서 앞문장과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만들면서 동시에 논리적으로 들린다. 여기에서는 ~하기 위해서 라는 목적의 to 부정사 용법이다. 

  1. When frying: 정확하게 다 쓰면, when you are frying 으로 문맥상 당신이라는 주어가 짐작이 될때 주어 + be 동사는 흔히 생략된다. 

  1. 관계대명사 콤마 (,) + which: 여기에서는 앞문장 전체를 다 받는 용법으로, which 는 ‘그렇게 하면’ 이라는 뜻이다. 관계대명사 쓰임중에 가장 쉬운 용법이다. 또 하나의 콤마+ which 쓰임은 which 가 앞의 선행사 (명사) 를 보충설명할 때 쓰인다. 상황에 따라 (중요하지 않은 군더더기 정보일때)  which 이하가 생략될 수도 있다. 예문을 보면, 

I got a new job, which I’m really excited about.

= I got a new job. I'm really excited about the new job.

(나는 새 직장을 구했는데, 그 일(새 직장)에 정말 기대가 돼. 새 직장은 당연히 누구나 새로운 기대치를 가진다. 즉, which 이하는 생략해도 무방하고, 바로 다른 말로 넘어가면 된다. 예로,  let’s go celebrate it together, 나가서 같이 축하하자. 단지, 선행사 (새 직장)를 강조 또는 보충설명을 하고 싶을 때, 콤마 + which 를  쓰면 된다. 앞 포스팅에서 집중 다루었으니 참고하자)  

오늘의 마지막 문장을 보자. 

Since mushrooms contain a lot of water, it’s crucial not to crowd the pan or cook them too slowly, as they’ll steam instead of browning. 

(버섯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팬에 너무 많이 넣거나 너무 천천히 조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버섯이 갈색으로 익지 않고 찌듯이 익기 때문이다) 

  1.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 : 위 문장에서 since 와 as 는 이유 (~때문에)라는 접속사 (앞뒤 문장을 이어주는 역할) 로 가장 많이 쓰는 because 의 뜻이다. 셋의 차이를 보면, 

  • since/as: 이유를 약하게, 자연스럽게 연결할 때

  • because: 이유를 분명하게, 강조할 때 

  • sinceas보다 회화체에 더 자주 쓰인다

예문 비교:

I went home early since I was feeling sick. (글 & 회화, 자연스러운 이유 설명)

I went home early as I was feeling sick. (글에서 더 자주, 설명적인 느낌)

I went home early because I was feeling sick (회화체, 이유강조) 

  1. 음식 관련 명사 사용: 대부분의 과일, 채소, 그리고 일부 다른 식품들은 위에 나온 ‘mushroom(버섯)’처럼 사용된다. 즉. 하나 또는 그 개념 또는 종에 대해 말할 때는 단수형을, 둘 이상이거나 평소에 음식명을 말할 때는 복수형을 사용. 예로 복수형은 평소에 ‘~(음식명)은 건강에 좋아요’, ‘~를 요리할 때 같은 경우에 쓰인다.

Mushrooms are tasty. (버섯은 맛있어)

This mushroom is poisonous. (이 버섯은 독이 있다)

The mushroom is a type of fungus. (버섯은 곰팡이류(균류)의 일종이다)

  • The mushroom is a type of fungus.
    (버섯은 곰팡이류의 일종이다. → 백과사전, 정의, 공식 설명에 자주 나옴)

  • A mushroom is a type of fungus.
    (버섯이란 곰팡이류의 한 종류이다. → 평소 설명, 일반적인 정의)

A tomato is technically a fruit. 

(토마토는 엄밀히 말하면 과일이다, 종(species)" 또는 "종류" 자체를 대표적으로 말할 때 단수)

Tomatoes are rich in vitamin C. (토마토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Eggs are nutritious. (달걀은 영양가가 높다)

Apples are good for you. (사과는 몸에 좋다)

Beans are high in fiber. (콩에는 식이섬유가 많다)

헷갈리는 음식 단수, 복수의 쓰임을 바탕으로, 이제 평소에 자신있게 말해 보자. 

  1. It’s crucial not to crowd the pan: 대부분 crowded = ‘붐비는, 혼잡한’의 뜻을 가진 형용사로만 많이 알지만, 동사로도 종종 쓰인다. 자동사 & 타동사로 다 쓰인다.

  • 타동사로 쓰이는 경우: ~을(어떤 공간, 물건, 사람 등) 가득 채우다, 몰려들다

Tourists crowded the city center.

(관광객들이 도심(시내 중심)을 가득 메웠다)

People crowded the streets.

(사람들이 거리를 가득 채웠다)

Don’t crowd the pan.

(프라이팬에 너무 많이 넣지 마: crowd 가 ‘한꺼번에 넣다’의 의미)

  • 자동사로 쓰이는 경우: 몰려들다, 붐비다 (목적어가 안 온다)

Students quickly crowded around the chef’s table for tasting.

(학생들이 시식(맛보기)을 위해 재빨리 셰프의 테이블 주위로 몰려들었다: 일화로, 호주에서 프렌치 요리를 한때 공부했었고, 학생들이 시식을 하려고 급하게 몰려들었다. 이를 본 쉐프님이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It's like birds quickly crowding around the food.

(마치 새들이 먹이 주위로 재빨리 몰려드는 것과 같다: crowd 는 전치사 around (~의 주위에, ~둘레에) 와 주로 같이 쓰인다)

참고: around 처럼 전치사와 부사로 둘다 쓰이는 단어들이 종종있다. (전치사로 쓰이면 위 예문에서 보듯이 뒤에 목적어가 온다) 

​​around 가 부사로 쓰일 때: 뒤에 목적어가 안 온다

  • We quickly looked around.
    (우리는 후다닥 주위를 둘러봤다)

  • He turned around, saying, "Did someone just call me handsome?”

(그는 몸을 돌리며 말했다.“방금 누가 나보고 잘생겼다고 한 거야?”: 위트있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이다)

이번주 주제는 레시피를 이용해서, 실제로 만들어 보면서, 영어로 대화하듯 혼자 연습하기에 아주 좋은 영어 공부 소스이다. 좋아하는 레시피를 골라 요리도 만들고 영어 회화 연습도 해보기를 추천한다. 

Creamy Mushrooms and Soy: steak sauce

1. Heat a large frypan over medium heat, then melt the clarified butter and add the mushrooms, making sure not to overcrowd the pan; this ensures they brown and don’t sweat. If necessary, cook the mushrooms in batches.

2. Cook the mushrooms until they are golden brown and the moisture has evaporated. This will enhance their flavor and texture.

3. Once they’re golden brown, add the tamari (or soy sauce) to the pan. The sauce will quickly reduce.

4. Pour the cream into the pan and let it simmer gently until the cream has reduced by half, creating a rich and creamy sauce that coats the mushrooms.

5. Season the mushroom sauce with the black pepper to taste. If desired, drizzle with a small amount of truffle oil to further intensify the umami flavors.

6. Taste and adjust the seasoning if necessary.

한국어 레시피:

  1. 큰 프라이팬을 중불로 달군 뒤, 정제 버터(클라리파이드 버터)를 녹이고 버섯을 넣습니다. 팬이 너무 복잡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그래야 버섯이 갈색으로 잘 익고,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버섯을 여러 번 나눠서 볶으세요.

  2. 버섯의 색이 노릇하게 변하고 수분이 모두 날아갈 때까지 볶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버섯의 맛과 식감이 더욱 살아납니다.

  3. 버섯이 노릇하게 익으면 팬에 타마리 (간장으로 대체) 를 넣어줍니다. 소스가 빠르게 졸아들 것입니다.

  4. 팬에 생크림을 붓고, 크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조리해줍니다. 진하고 크리미한 소스가 버섯을 감싸게 됩니다.

  5. 후추로 간을 맞추고, 원한다면 트러플 오일을 약간 뿌려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6.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부족하면 추가로 간을 맞추세요.

참고:

  1. 타마리는 일본식 간장의 한 종류로 보통 일반 간장(쇼유)보다 더 진하고 깊은 감칠맛(우마미)이 있으며, 짠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2. Umami (우마미, 일본어: うま味): 우리가 느끼는 기본 맛에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이 있고, 여기에 다섯 번째 맛으로 "감칠맛(umami)"가 있다. 영어로도 그대로 "umami"라고 부를 만큼 세계적으로 쓰이는 용어가 되었다.

Until next week,

Mickey Kim

참고로, 카카오톡에서 영어공부방을 만들었어요. 현재 1일 1문장 시리즈가 진행 중이에요. 영어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로 거듭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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