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eekly
- Posts
- 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20
52주 영어 문장 challenge week 20
지도 그 너머: 집 같은 도시를 찾아서 1부 (관계대명사 주격 & 목적격, 관사 & 정관사, 추상명사 및 다양한 영어 표현을 가져가세요!)

Week 20
세계 몇몇 도시에 살아보니, 역시나 환경이 주는 가치와 의미는 크다. 나한테 맞는 도시라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내가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떤 곳인지 생각해보며, 이번주에도 다양한 영어 문장구조, 표현, 문법을 정리하자. 가장 중요한 연습은 내가 평상시에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일단, 남이 쓴 좋은 문장을 분석하고, 외우고 싶은 표현이나 어순을 빌려서 나만의 문장으로 다시 쓰는 연습이 영어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길러준다. 오늘의 주제는 집처럼 느껴지는 내가 살고싶은 도시이다. 내용이 넘 길어져서 1 & 2 부로 나눠서 2 주간 시리즈로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영어 article 을 읽을 때, 문장이 어떤 구조 (주어) 로 시작하는 지, 특히, 새로운 단란 (paragraph) 을 시작할때 어떻게 쓰는 지 주의해서 보자. 영어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앞으로 여러분이 이메일같은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을 포함해서 영어적인 감각과 논리력를 기르는데 길잡이가 된다. 아랫 글을 먼저 읽어보고 단락별로 분석해 보자.
More Than a Map: Finding a City That Feels Like Home
(지도 그 너머: 집 같은 도시를 찾아서: 1부)
I’ve always wanted to live in a city that fits my values and lifestyle. A place where I can feel connected to the community, enjoy a balance between work and leisure, and embrace a culture that resonates with who I am. For me, it’s not just about the physical location but the vibe, the people, and the opportunities to live the way I want.
Finding such a city isn’t always easy. Some places might offer the career prospects you want but lack the community feel. Others might have the perfect atmosphere but fall short in practicality. It’s a balancing act — but one worth pursuing.
(해석: 나는 항상 내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는 도시에 살고 싶었다. 지역사회와 연결된 느낌을 받고, 일과 여가 사이의 균형도 누릴 수 있고, 나랑 잘 맞는 문화를 품고 있는 그런 곳 말이다. 나에게는 단순히 물리적인 위치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도시의 분위기, 사람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갈 기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도시를 찾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어떤 곳은 커리어에 좋은 기회가 많지만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이 부족하고, 반대로 분위기는 완벽한데 실용적인 부분이 아쉬운 곳도 있다. 결국 이건 균형을 잡는 일이지만, 그러나 충분히 찾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첫 단락을 보자. 좋은 문장들과 표현들이 많다. 쪼개어서 내가 쓰고 싶은 부분을 집중해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봐도 좋다.
I’ve always wanted to live in a city that fits my values and lifestyle. A place where I can feel connected to the community, enjoy a balance between work and leisure, and embrace a culture that resonates with who I am. For me, it’s not just about the physical location but the vibe, the people, and the opportunities to live the way I want.
I’ve always wanted to live in a city that fits my values and lifestyle
(나는 항상 내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는 도시에 살고 싶었다)
분석:
관계대명사 주격의 that 이 city 를 더 설명해주기 위해 쓰였고, city 가 that 이하 절의 의미상 주어이다. 이처럼 명사(선행사)가 오고 그 뒤에 하고 싶은 말을 한문장 내에서 이어서 쓸때 관계대명사 주격이 온다. 구조만 그대로 이용해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보자.
참고: 관계 대명사를 안 쓰면, 문장이 매끄럽지 않고 논리력 또한 떨어진다. 관계대명사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두문장으로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고,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I’ve always wanted to live in a city
It (=a city) fits my values and lifestyle.
문장 시작 시제를 보면,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원했다는 의도를 표현할 때 현재 완료 (I have always wanted) 시제를 쓴다.
A place where I can feel connected to the community, enjoy a balance between work and leisure, and embrace a culture that resonates with who I am.
(공동체와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받고, 일과 여가의 균형을 누리며, 내 정체성과 잘 어울리는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곳)
분석:
장소 (a place) 를 받는 관계부사 (where) 가 일단 보인다. 첫 포스팅에서 다룬 문법이다. 이 문장에서 where I can 에 걸리는 동사가 feel, enjoy, and embrace 이다. 반복해서 쓸 이유가 없으니 enjoy 와 embrace 앞에서 쓰이지 않고, 동사만 온 구조이다.
사실 이 문장은 전형적인 영어 구조가 아니다. 주어가 a place 이지만 본동사가 없고, 대신에, 주어를 관계부사를 써서 길게 서술한 구조로, 영어 쓰기, 말하기에서 모두 쓰이는 예외적인 스타일의 구조다. 이런 구조를 종종 볼 수 있다. 비교해서, 한국어에서도 회화에서 이렇게 쓰는 경우는 많지 않은가. (예로, 뭐 그런 장소.)
connected to the community 는 공동체와 ‘연결되게’, 즉 수동의 의미 (능동은 ‘연결하다’ 이다) 이기 때문에 과거분사 connected 가 왔다.
embrace a culture that resonates with who I am
(내가 진짜로 어떤 사람인지, 즉 내 본질과 잘 맞는 문화를 받아들인다)
먼저, 문화 (culture) 을 더 설명하는데 역시 관계대명사 주격의 that 이 왔다.
두 문장을 나누면, 다음과 같다.
= embrace a culture. It (=a culture) resonates with who I am
Resonate: 공감하다, 마음에 와닿다, 나랑 잘 맞다, 내게 크게 다가오다라는 의미로 쓰일때 전치사 with 와 함께 쓰이며, 회화, 글 모두에서 잘 쓰이는 동사로 세련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예문:
The book really resonates with my own experience.
(그 책이 내 경험과 많이 닮아 있어서 마음에 와닿는다)
I like the culture of this country because it really resonates with who I am.
(나는 이 나라의 문화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와 정말 잘 맞아서 좋아한다)
본문에서 resonates with who I am 에서 “who I am”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나”를 의미하는 것 이상으로, 내 성격, 가치관, 신념, 정체성,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두 포괄하는 뜻으로 쓰인다.
For me, it’s not just about the physical location but the vibe, the people, and the opportunities to live the way I want.
(나에게는 단순히 장소만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곳의 분위기와 사람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더 중요하다)
분석:
먼저, 지난 주에도 나온 it’s not about (it’s about) ~에 관해서가 아니다 (관해서 이다) 표현으로 간략하게 내 의견을 나타낼 수 있는 좋은 문장 형식이다.
두번째로 볼 것은 , 많이 쓰이는 표현인 not A but B: A 가 아니라 B이다. (위 문장을 두문장으로 쓰면, 확실히 그 구조가 눈에 들어온다).
For me, it’s not just about the physical location.
It’s about the vibe, the people, and the opportunities to live the way I want.
(본문에서는 한문장으로 만들어 not A but B 구문을 사용하면서, 굳이 about 을 두번 쓰지 않고, 바로 but the vibe ~~로 간결한 구조이다).
the opportunities to live the way I want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 수 있는 기회)
= the opportunities to live on my own terms
To live the way I want
= To live how I want (how 가 ‘방식으로’ 라는 뜻으로 쓰일 때 소위 관계부사이며, ‘어떻게’ 뜻으로 쓰일때는 의문사이다).
참고:
‘The way I want’ 에서 방식/방법을 의미하는 전치사 in (~으로) 이 올 것 같지만 (in the way I want) 전치사는 쓰지 않는다. 다른 예로,
I want to live the way I want.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싶어)
Just do it the way you like. (그냥 네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해)
비교해서,
‘In the way’ 는 뜻: 길을 막는, 방해하는
Don’t stand in the way.
(길을 막지 마 또는 방해하지 마)
You are in the way.
(네가 길을 막고 있어 또는 네가 방해가 되고 있어)
‘The way I want’ 와 비슷한 뜻으로 관용어구인 ‘on my own terms’ (나만의 방식대로 또는 내 조건대로) 라는 뜻으로 세련된 표현이다.
I think I’m more productive when I can organize my schedule on my own terms.
=Definitely, I get more done when I can organize my time on my own terms.
(확실히, 저는 제 스케줄/시간 관리를 제 방식대로 할 수 있을 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앞 포스팅에서 사역 동사편에서 봤듯이, get 다음에 목적어 more 이 왔고, more 을 더 설명하는데 동사가 필요해서 do를 쓰려고 하니, 목적어와 동사의 의미가 (더 많은 일이 되어지다) 수동이기 때문에 과거분사 done 이 왔다)
두번째 단락 (paragraph) 를 보자.
Finding such a city isn’t always easy. Some places might offer the career prospects you want but lack the community feel. Others might have the perfect atmosphere but fall short in practicality. It’s a balancing act — but one worth pursuing.
(그런 도시를 찾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어떤 곳은 당신이 원하는 커리어에 좋은 기회가 많지만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이 부족하고, 반대로 분위기는 완벽한데 실용적인 부분이 아쉬운 곳도 있다. 결국 이건 균형을 잡는 일이지만, 그러나 충분히 찾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분석:
Finding such a city isn’t always easy 라고 동명사가 주어로 쓰이면서 문장이 시작된다. 앞 포스팅 동명사를 참고하면서, 주어로 많이 쓰이니까 자주 이 구조를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자.
Some places might offer the career prospects you want but lack the community feel.
(어떤 곳들은 원하는 커리어 기회는 있지만, 공동체적인 느낌이 부족할 수 있다)
some places might 에 동사 offer and lack 이 걸린다. 같은 주어와 might (may 를 써도 되지만, 모던 영어에서 거의 might 를 훨씬 많이 쓴다) 를 두번 쓸 이유가 없다. 단지, 앞 동사와 뜻이 상반되는 의도로 but 이 동사 lack 앞에 왔다.
Career prospects (that) you want: 명사 (선행사) 가 왔고, 이 명사를 한정해서 더 설명하고 싶은 말을 문장을 써서 (that 절) 보충 설명한다. 즉, 그냥 커리어 전망이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you want) 커리어 전망이다. that 절이 형용사절 처럼 쓰인다. (that 은 거의 생략되며, 문법적으로 목적격의 관계대명사이다. 앞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참고하자).
예: This is the book (that) I was talking about.
(이 책이 내가 말했던 그 책이야: 그냥 책이 아니라, 내가 말했던 그 책을 언급할때, 핵심 단어 (book) 이 먼저 오고 뒤에서 문장으로 그 책을 보충 설명한다. 목적격의 관계대명사를 일상에서 쓸 때 가장 현실적으로 쉬운 접근법이다)
Community feel: feel 은 명사로 사용될 때, 어떤 장소, 상황, 혹은 사물의 전반적인 분위기, 기분 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feel: atmosphere, vibe)
This café has a really cozy feel.
(이 카페는 정말 아늑한 분위기가 있다. a feel 에서 관사 (a) 가 온 이유는 특정한 느낌 또는 분위기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즉, 그냥 feel 이 아니라 cozy feel 이다)
I love the friendly feel of this neighborhood.
(이 동네의 친근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 feel 이 '이 동네의' 라고 수식을 받아서 a feel 이 아니라 the feel 이 왔다)
There’s a creative feel to this space. (이 공간에는 창의적인 느낌이 있어)
참고: 본문에서는 the community feel 이라고 정관사 ‘the’ 가 온 이유는 당신이 원하는 특정한 지역사회 분위기로, 아무 분위기가 아니다. (뒤에 you want 생략되어 있다)
참고:
본문에 feel 처럼, 일반적으로 추상명사이지만, 셀수있는 명사로 바뀔 때 관사 (a/an) 와 같이 쓰인다. 앞에서 보듯이 특정한 종류, 분위기 또는 특징을 강조할때 관사가 따라온다. 대표적인 명사로, look, kick (flavour), ending, vibe (atmosphere), sound, style, smell 등등이다.
The house has a modern look (그 집은 모던한 모습, 즉 분위기가 있다)
It has a spicy kick (그건 알싸한 매운 맛이 있다: kick 은 ‘강렬한 느낌, 똑 쏘는 맛’ 이라는 의미이다)
The movie has a sad ending. (그 영화는 슬픈 결말을 가지고 있어)
The cafe has a chill vibe (그 카페는 편안한 분위기가 있다)
It has a mellow sound (그건 잔잔한 소리를 낸다)
We renovated it in a modern style (우리는 그것을 모던한 스타일로 리모델링 했어)
The tea has a sweet smell (그 차는 달콤한 향이 난다)
Others might have the perfect atmosphere but fall short in practicality.
(다른 곳들은 완벽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울 수 있지만, 실용성에서는 부족할 수 있다)
분석:
바로 앞문장과 같은 구조로 쓰이면서, 스타일의 통일감이 세련되게 느껴지게 한다. Might 다음에 동사 have 와 fall 이 걸린다.
잠칸, 중요한 숙어를 정리하고 가자.
종종 쓰이는 숙어인 fall short in: (특정한 면에서) ~가 부족하다. 정확하게는 나쁘지는/없지는 않지만, 부족하다 라는 뜻이다. 필요한 자리에 쓰면 영어 좀 하게 들리는 숙어이다. 비교해서, 동사 lack 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The new phone looks great, but it falls short in battery life
(새 휴대폰은 보기는 좋은데, 배터리 성능이 부족해/아쉬워)
This model falls short in durability.
(이 모델은 내구성이 부족해)
The latest series falls short in creativity.
(최근 시리즈는 창의성이 부족해. 드라마 같은 series 로 나오는 프로그램은 단수로 취급한다. 그래서 falls 가 왔다).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은 fall short of ~: ~에 미치지 못하다, ~만큼 못하다 (특정한 면이 아니다!)
The results fell short of our expectations.
(결과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The stay fell short of my expectations.
(그 숙박은 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단락에서 마지막 문장을 보자.
It’s a balancing act — but one worth pursuing.
(이것은 균형 잡기가 필요한 일종의 일이다: 그만큼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 위에 feel 처럼 ‘특정한 또는 일종의’ balancing 이 필요한 일이라는 의도로 쓰여서 관사 a 가 왔다)
분석:
one 은 앞에 단어 balancing act 를 받으며, 이 balancing act 을 부연 설명하면서 의미상 연관이 있음을 강조할때 em dash (—)가 쓰인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 one worth pursuing 을 보자.
be worth 동사원형+ing: ~할 가치가 있다.
This book is worth reading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The deal is worth considering (그 딜은 고려할 가치가 있다)
The idea is worth trying (그 아이디어는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본문에서 쓰인,
one worth pursuing (찾을 가치가 있는 일)
= one that is worth pursuing
(선행사 one 이 오고 그 뒤에 that 절이 오면서 앞 선행사를 자세히 설명하는 역할로, 다시 that 은 주격의 관계대명사이다. 흔히, 주격의 관계대명사와 be동사는 생략되고, 중요한 의미만 남아서 worth pursuing 이 왔다).
다음주에 2부에서 계속된다. 복습은 반드시 내가 일상에서 쓸만한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술술 쉽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쓰기 연습을 하고 수시로 말하기 연습을 매일 혼자서 하자. 챗지피티를 이용해서 듣기, 말하기 연습을 해도 좋겠다.
Until next week,
Mickey Kim
카카오톡에서도 1일 1문장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었요. 벌써 15분이나 조인하셨네요. 작은 영어 커뮤니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입장코드: 100425
Want to share this letter? Just copy and paste this link: https://englishstudyingroom.beehiiv.com/p/52-challenge-week-20-293e07f774f5925f?draft=true
Follow me on social: